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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러시아의 전쟁과 북한의 도발 위험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2.10.20 22:15
  • 호수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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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역사를 살펴볼 때 전쟁은 하나님께 있음을 잘 알 수 있다. 2020년을 시작하면서부터 하나님의 역사는 심각하고도 급변의 일방도로 진행되고 있음을 경험하게 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펜데믹으로 이 지구에서 수많은 인명이 죽어가고 세계적으로 기후가 급변하여 가뭄과 수해, 화재와 폭풍으로 무수한 자연과 동물이 사라져 가고 있음에도 대책 없이 바라보아야 하는 실태를 가슴 아프게 지켜볼 뿐이다. 

2022년 들어서는 유난히도 극심한 감음이 찾아와 아프리카의 수목이 말라 죽게 되자 동물들이 때 죽음하고, 6개월 이상 장마로 인해 수천 명이 죽고 3,300만 명이나 난민으로 피난해야 하는 파키스탄의 경우와 중국 일부를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물이 말라가고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는 뉴스가 연일 우리를 두렵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산불이 일어나 울창한 숲을 태워버리고, 북미를 중심으로 토네이도와 태풍이 가옥을 휩쓸어가는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세상이 천재지변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부터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세계 식량의 4분의 1을 생산하는 고창지대이고, 유류 생산의 요충지인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전쟁을 일으켜 현재 수개월 동안 세계를 긴장으로 몰고 가면서 세계는 지금 물가상승, 환율급등, 금리인상, 유가폭등 등과 같은 초긴장 시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혼란을 틈탄 북한의 김정은이 연일 핵실험 위협과 쏘아 올리고 있는 포단의 위세는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과 미국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야 할 준비가 필요하도록 긴박하게 부추기고 있다.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세계정세와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극심한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 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인간의 생명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이 무엇 때문인지 잘 알고 있는 기독교 신앙인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점검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인간을 위해 세상을 만드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세상이 인간을 괴롭히고 있으며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지가 숙제일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끝없는 욕심과 도를 넘은 죄악 때문에 당하는 하나님의 진노에서 일어난 사실임을 뚜렷하게 알아야 하는데 이미 늦어버린 시기에 봉착한 것이다.

하나님은 진실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으며, 단 한 가지 방법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경고하는 표시일 것이다. 이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지만, 이제라도 인간의 구원은 반드시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간구해야 하는데, 우리 모두 엎드려 자신에 대한 잘못과 자만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빌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그러나 옛날로 원위치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왜냐하면 세계인구 80억이 한마음을 가지는 것은 사탄의 세력이 너무 극심하고 죽음의 그늘이 너무 많이 깃 드려져 있기 때문이다. 세계기독교인 통계는 4분지 1 정도로 나타나고 있으나, 그나마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신앙의 올바른 영성을 가진 자가 몇 명이나 될까? 생각해보자. 무엇이 부족한 것일까? 심히 두렵기만 하다. 지금 사탄의 흉계에 빠져 전쟁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국가들은 모두 사면초가의 상태이다. 불안과 욕심에 못 미치는 형편이라 매우 불안하고 방법이 없을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세상 불바다를 외칠 수밖에 없다고 추정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언제 세상의 마지막이 실현될 것인가 알 수는 없지만, 핵과 기후변화는 생물 멸종 시점에 인류의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짐작만 할 따름이다. 이제는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은 구원자이시고, 우리 믿는 자에게는 반드시 생명을 보존해주실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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