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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 창사 25주년 기념 특별후원방송특별방송...계속되는 은혜와 감동의 순간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은 지난 10월 4일 GOODTV 창사25주년 특별후원 생방송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가 전파를 탔다. 올해로 네 번째인 특별후원방송은 '복음의 등불켜기’라는 캠페인과 함께 사흘간 진행되어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3일째인 6일 MC는 한별 대치순복음교회 목사와 정나온 배우가 맡았다. ‘목회자를 돕는 GOODTV’라는 주제로 진행된 방송에서는 예빛이네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휴먼 다큐 ‘사랑은 강물처럼’에 출연한 일곱 살 예빛이는 저산소 허혈성 뇌병변을 앓고 있다. 척추 변형과 굳은 몸 때문에 누워서만 생활하는 예빛이의 사연이 전파를 타자 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잇따랐다. GOODTV 스튜디오에는 예빛이 아빠 고승철 목사와 최미진 사모, 언니 예송이가 참석했다. 

후원방송에 참여하기 위해 전북 군산에서 온 최미진 사모는 “아이가 쓰는 물건이 채워질 때 엄마의 마음은 더 풍성해진다”며 “후원을 통해 예빛이에게 필요한 주사기와 기저귀 등을 부족함 없이 마련해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예빛이의 후원자 조하늘 씨도 함께했다. 조 씨는 “방송에서 아픈 동생 예빛이를 유난히 예뻐하는 예송이의 모습이 기억난다”며 “학교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동생에게 달려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후원 이유를 밝혔다.

색소포니스트 루카스 씨는 “예빛이가 우리 집 쌍둥이랑 동갑”이라며 “쌍둥이가 인큐베이터에 있을 때가 생각나 영상을 보면서 펑펑 울었다”고 했다. 

이어 GOODTV가 직접 제작한 앱 ‘녹톡’이 소개됐다. 녹톡은 사용자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에 있는 정통교회 위치나 정보, 설교는 물론이고 다양한 기독교 오디오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왔다.

최종문 안양드림교회 집사는 “녹톡을 통해 새로운 교회를 찾아 신앙생활에 활력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은일 안양드림교회 목사는 “녹톡을 통해 미디어 선교에 참여한다는 자부심이 생겼다”며 “작은 교회 목회자로서 외로운 사역을 이어 갔는데 녹톡이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디어 선교 사역에 동참한 이들의 사연도 소개됐다. 

올해 초 평생 모은 쌈지돈을 들고 GOODTV를 찾은 이영자 권사는 “GOODTV 미디어 선교 사역에 동참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MC 한별 목사는 “GOODTV를 통해 더 많은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지길 기대한다”며 “애청자 분들을 위한 더 멋진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복음의 등불을 밝혀 달라”고 했다.

한편 3부작으로 제작된 특별후원방송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는 GOODTV를 통해 10월 한 달간 방송되며 시청자들은 본사를 방문하거나 ARS 전화, 온라인을 통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GOODTV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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