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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부천교회, ‘한 영혼 뉴패밀리 전도축제’가수 신계행 권사 초청 ‘찬양집회’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10.11 22:08
  • 호수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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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계행 권사, 최 선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백석) 세계로부천교회(최 선 목사)는 지난 10일 9일 교회 대예배실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가수 신계행 권사(명성교회)’를 초청하여 ‘제4회 한 영혼 뉴패밀리 전도축제’를 거행했다. 전도축제 주제는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딤후 4:2)’이다.

세계로부천교회 최 목사는 예배 설교에서 사사기 6장 16절을 인용하여 ‘구원의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나는 약 하고, 삶의 모습 속에서 미약한 것이 많지만, 전능하시고 능력이 많으며, 모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구원의 하나님을 믿고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자. 믿음으로 한 영혼을 붙들고 기도하자. 하나님이 함께하심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심과 성령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나가자”고 말했다.

열창하는 신계행 권사

가수 신 권사는 찬양집회에서 자신의 히트곡 ‘가을 사랑’, ‘사랑 그리고 이별’을 포함하여 ‘평화의 기도’, ‘돌아와 돌아와’, ‘주의 옷자락을 만지며’ 등을 기타 연주와 함께 폭발력 있는 가창력으로 들려주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남편이 뇌출혈로 죽을 고비를 넘긴 다음 수술 후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며 공연하게 된 계기 등을 간증하며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성도들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계행 권사는 원래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가수다. 고등학교 졸업 후 직장을 다니다 27세, 다소 늦은 나이에 음악에 입문했다. 평소 기타 치면서 노래하는 걸 좋아했던 그녀는 서울에서 ‘챔피언’이라는 라이브 카페에서 대중음악을 시작했다. 음악을 시작하기 전에는 기타 치고 노래하는 것이 취미였다.

제주도 출신으로 1970년대 후반기에 원두커피가 한창 유행하던 때 제주 중앙 로터리에 ‘만우리’라는 커피숍 통기타 동아리가 결성돼 참여하다 제주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서울 명동 ‘이종환의 쉘브르’ 콘테스트에서 오디션을 받고 한 번에 합격하여 ‘음악인생’을 살고 있다. 

지금은 1년 중 가장 활동을 많이 하는 시기인 가을이다. 9월부터 12월 중순까지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공연한다. 주로 공개방송, 산사음악회, 지자체 행사 등에 다니면서 그녀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다. 

기독교 영성을 체험한 후 명성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며 권사가 된 그녀는 남편 고성태 선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 자동차로 전국을 누비고 있다. 마침 예장백석 부흥사인 최 선 목사의 요청으로 세계로부천교회 전도집회에 참여해 성도들에게 찬양으로 많은 은혜를 끼쳤다.

‘뉴패밀리 전도축제’는 비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가지도록 준비되어, 성장이 둔화된 지역교회에 새로운 부흥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최 선 목사는 “성도들에게 전도의 사명을 강조하고 비신자들과 행복한 만남이 이어지는 특별한 집회로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올해도 한국교회 부흥과 전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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