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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기다리는 사람들’청주지방회 어린이부흥회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2.10.04 12:07
  • 호수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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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교회학교연합회(회장 김충각 안수집사, 운동교회)는 지난 10월 1일 청주서문교회(박명룡 목사)에서 제2회 ‘청주지방회 어린이부흥회’를 개최했다.

이날 어린이부흥회를 위해 김 집사를 비롯한 임원들과 각교회학교 교사들이 함께 한달 여 이상을 기도로 준비했다. 아울러 지방회 전체채팅방에 기도제목과 기도내용을 올리고 목사들과 장로들에게 기도를 요청하며 참여를 부흥회에 꼭 참석해 줄것을 부탁했다.

이날 어린이부흥회는 청주내덕교회(김민웅 목사) 찬양팀이 뜨겁게 찬양을 인도하며 시작됐다. 찬양팀의 인도 속에 어린이들은 청소년부나 장년부 못지않게 뜨거운 찬양을 했고 200여 명이 모인 예배당이 성령님의 열기로 뜨겁게 달궈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어 김재식 목사(교육부장, 저산교회)가 기도를 했고, 청주서문교회 부목사인 노영민 목사가 ‘약속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노영민 목사

노 목사는 “약속은 약속을 하는 대상이 중요하다.”며, “성경의 약속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데 신약의 약속 중 하나 남겨진 약속이 바로 ‘예수님 다시 오신다는 약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빨리 오시지 않자 약속을 의심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생겼다.”면서, “오늘 모인 어린이들은 그 약속을 끝까지 기다리고 예배, 전도, 믿음으로 준비해서 구원받기 바란다.”고 했다.

말씀이 끝나고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시간이 이어졌다. 노 목사가 함께 할 몇가지의 기도제목을 나눴고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사들은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했고,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다시 찬양의 시간이 이어졌고, 이번에는 강단에 어린이들이 올라와서 함께 율동을 하며 흥겹게 찬양을 했다.

새롬선교단(청주 어린이선교협회, 김익성 목사) 선교뮤지컬공연 ‘중동의 버튜’

이선희 집사(총무, 큰빛교회)와 회장 김 목사가 광고를 했고 2부 ‘중동의 버튜’란 제목으로 새롬선교단(청주 어린이선교협회, 김익성 목사)이 선교뮤지컬공연을 했다.

뮤지컬공연이 끝난 후 노혜신 목사(아이사랑교회)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한편, 교회학교연회장인 김 집사는 “저는 장년 신자가 많고 큰건물을 가진 교회가 큰교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비록 장년 신자가 적고 교회 건물이 작더라도 어린이들이 많고 어린이들을 위한 투자를 많이 하는 교회가 큰교회라고 생각한다.”고 교회학교 부흥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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