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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동교회, 동티모르 파티시교회 헌당예배서종표 목사 ‘멈출 수 없는 해외선교 확장’
  • 군산중동교회 제공
  • 승인 2022.09.28 16:56
  • 호수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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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산중동교회(서종표 목사)는 지난 8월 28일 동티모르 아일레우주 파티시에서 현지 군수와 면장, 연합교회 지방회장 및 임원들, 지역 주민들과 성도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티시교회 헌당예배를 드렸다. 헌당 예배에는 목회자, 지역 유지, 성도들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파티시교회는 예배당이 건축되기 전 벽면은 대나무로, 지붕은 양은 철판으로 덮여 있던 산속 마을의 교회였으며, 장마철에는 비가 교회 안으로 떨어져 예배를 드리기 어려웠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했던 교회를 군산중동교회 서종표 목사는 임경화 권사 가정의 후원으로 아름다운 교회를 건축하여 하나님께 봉헌했다.

제1부는 헌당예배에 앞서 파티시 지방회장 델핀 목사와 군수가 축사, 테이프 커팅식을 했고, 군산중동교회에서 파송한 손현성 선교사(OMC)가 예배당 열쇠를 군수에게 전달하고 군수는 지방회장 델핀 목사에게 전달했다. 

제2부 헌당예배는 연합교회 총회 총무 아폴라리오 목사의 개회기도, 각 교회의 찬양, 지방회장 델핀 목사의 설교와 손현성 선교사의 축사, 총회 서기 에바리스토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되었다. 

지방회장 델핀 목사는 설교를 통해 “건축된 예배당을 통해 교회가 더욱 성숙되고, 성도들의 믿음이 더욱 강건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예배당이 24시간 열려 있어 예배가 끊이지 않고, 성도들이 마음 놓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부르짖는 장소로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손현성 선교사(OMC)는 “새롭게 건축된 예배당을 통해 파티시 지역의 모든 영혼이 구원받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제3부는 기념촬영 및 케이크 케팅, 애찬을 나누는 교제의 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총회 서기 에바리스토 목사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군산중동교회는 2019년 동티모르에 300평의 대지를 구입하고 선교센타를 건축하여 봉헌한 바 있다.

서종표 목사는 월드비전 군산지부장으로 우물 사정이 안 좋은 나라, 특히 물 때문에 많은 수인성 질환으로 아이들이 생명을 잃고, 물을 얻기 위해 먼 곳까지 오고 가느라 학교도 못 다닌 열악한 곳에 우물 파기에 힘을 쏟고 있다. 

금년도에는 월드비전을 통해 아홉 번째(에디오피아) 신현수 집사가, 열 번째(탄자니아) 고성자 권사 가정이 우물을 팠다. 그리고 도미니카에도 파송한 Peter 정 선교사를 통해 2021년 3개 교회를 건축하고, 3개의 우물을 팠다. 2022년 금년에 김성윤 권사 가정과 장분례 권사 가정을 통해 1,000만 원씩 헌금해 5번째 우물을 팠다. 

군산중동교회는 국내와 해외에서 선교의 모델교회가 되고자 온 성도가 선교에 동참하며,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멈출 수 없는 해외선교에 주력하고 있다.

군산중동교회 제공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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