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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 권사회, 문순희 박사 초청 수련회  주제, ‘내 가족을 치유하는 사명자가 되게 하소서!’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9.28 16:42
  • 호수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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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북지방 권사회(회장 이지현 권사)는 지난 9월 17일 포항교회 본당에서 문순희 박사(상도종합사회복지관장)를 초청하여 경북지방 권사회원, 교역자 사모를 대상으로 ‘내 가족을 치유하는 사명자가 되게 하소서(출 15:26)’라는 주제로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문순희(사진 아래) 박사는 제1부 ‘가족의 상처를 치유하는 사명자!’, 제2부 ‘가족의 신앙을 치유하는 사명자!’라는 주제로 가족을 치유하기 위한 사명자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권사들에게 가족의 해결되지 못한 욕구와 문제를 치유하기 위해서 가족치료와 신앙적 접근으로 설명했다.

문 박사는 먼저, “우리는 하나님께서 가족을 치유하는 사명자로 부르셨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사명으로 감당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명이 목회자나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사명을 주시고, 성도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사명”이며 “사명자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며, 자신을 위해 일하지 말고 하나님을 위해 일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사명자의 모든 가치는 항상 하나님께 있어야 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명의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하고, 사명은 감당해도 되고, 감당 안 해도 되는 선택권이 없으며, 오직 충성만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날 많은 가족이 여러 가지 산재 된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데, 고통받는 가족을 가족치료적 접근을 통하여 치유하는 사명자가 바로 경북지방 권사회가 되어야 하며, 온전하지 못한 잘못된 가족의 신앙을 치유하는 사명자도 권사들이 되어야 한다”고 열강했다. 

이날 문순희 박사는 가족치료를 통한 과정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그 소중한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여 치유하고 또한 가족에게 상처를 주었던 부분을 찾아서 회개하며 가족의 상처를 치유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결단을 이끌었다. 

또한 자신의 바르지 못한 신앙생활을 돌아보고 그 영향으로 내 가족이 바르지 못한 신앙생활을 하는 부분을 찾아 회복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축복된 신앙인의 사명을 발견하고 결단하는 각오를 다지게 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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