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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서울지역장로협의회 순회예배강사 윤성원 목사 설교 · 이창우 박사 특강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9.28 16:16
  • 호수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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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지역장로협의회(회장 이창수 장로, 이하 서장협)는 지난 9월 18일 삼성제일교회(윤성원 목사)에서 선한목자병원장 이창우 박사를 초청하여 2022년도 하반기 순회예배를 드리고 서장협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서장협 순회예배는 서울지역 9개 지방회 45개 교회에서 장로 97명이 참석했으며, 삼성제일교회 갓피플 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감사 홍신종 장로(강남지방, 삼성제일교회), 기도는 전 회장 장광우 장로(제일지방, 성락성결교회), 성경봉독은 감사 유상훈 장로(강서지방, 하늘교회), 특별찬송은 삼성제일교회 주은혜찬양대, 설교는 증경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마태복음 22장 37절부터 40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사랑, 이웃사랑’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증경총회장 윤 목사(사진 위)는 설교에서 “구약과 신약의 큰 숲을 보는 관점에서 성경 전체를 조망해야 한다”면서 “구약은 오실 메시야에 대한 예언과 신약은 성육신 예수님과 재림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특정 구절을 개인적으로 적용시켜 이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성경을 읽을 때 교리 중심으로 제한된 사고에서 벗어나 숲을 바라보는 큰 맥락에서 이해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교했다. 

이어서 강남지방장로회 임원이 헌금찬송을 했고, 회계 이기륭 장로(서울북지방, 도봉교회)가 기도했다. 이어 총무 김준홍 장로(강동지방, 열방교회)가 광고하고, 김성근 장로가 삼성제일교회를 소개한 후 윤성원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특강은 회장 이창수 장로(중앙지방 신길교회)의 사회로 전 회장 정진우 장로(강남지방 충무교회)가 기도한 후 초청 강사 이창우 박사(기감 광림교회 장로)가 소개되었다. 이창우 박사는 정형외과 전문의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존스 홉킨스대와 하버드의대, 피츠버그병원에서 인공관절과 스포츠 의학, 줄기세포 치료, 유전자 치료 등을 전공한 인공관절 수술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 서울 선한목자병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창우 원장(사진 위)은 ‘백세시대 신개념 건강 노년’이란 제목의 강의에서 어떻게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성경적, 의학적으로 설명했다. 

이 원장은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건강의 척도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가정적, 국가적으로 6가지 관점에서 제시하고 있다”면서 “성도들은 육체적 건강에서 더 나아가 전도를 통해 믿지 않는 사람들의 영성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은 영적 사명을 완수하는 것으로 성도들이 우선해야 할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3부 월례회의는 이창수 장로가 사회를 보고 전 회장 최임준 장로(동지방 천호동교회)가 기도한 후 서기 정성훈 장로(동지방 천호동교회)가 출석인원을 파악하여 보고했다. 회계보고, 경과보고는 유인물로 대체되었으며, 안건토의에서는 전 회장 및 성로회 임원 수련회 일정과 장소 선정 및 사회사업 진행 등을 임원회에 일임하여 처리키로 했다.

회의 후에는 제1부회장 박준희 장로(서지방, 청암교회)의 인도로 특별기도가 시작되어 박재철 장로(서지방 장로회 부회장 대광교회)가 나라와 민족, 신현량 장로(중앙지방장로회 회장 장충단교회)가 교단 발전, 이용은 장로(남지방장로회 부회장 만리현교회)가 서울지역장로협의회, 설문석 장로(북지방장로회 회장 월광교회)가 삼성제일교회 등을 위해 통성으로 합심해서 기도했다.

특별기도를 마친 후 회장 이창수 장로가 폐회기도 하고, 전 회장 정재민 장로(서지방 세현교회 원로)가 식사기도 했다. 이날의 모든 순서를 마친 후 회원들은 삼성제일교회 식당으로 이동하여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저녁 만찬을 즐기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회장 이창수 장로는 이번 행사에 대해 “이창우 박사의 특강에서 오늘날 건강의 신개념과 기준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전도할 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그 중요성을 재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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