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12.2 금 08:31
상단여백
HOME 신학 신학대학
서울신대, ‘제116년차 총회임원 초청간담회’ 여자기숙사 리모델링…총회와 협력 재다짐
  • 서울신대 제공
  • 승인 2022.09.28 15:50
  • 호수 562
  • 댓글 0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는 지난 9월 15일 본 대학 백주년기념관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 제116년차 총회 임원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갖고 학교와 총회의 지속적인 협력을 재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116년차 총회(총회장 김주헌 목사) 임원과 서울신대 백운주 이사장, 황덕형 총장, 기획위원회원 등이 참석했다.

제1부 경건회는 서기 장신익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유승국 장로의 기도, 총회장 김주헌 목사가 ‘벧엘로 올라가라’는 주제로 설교한 후 축도했다. 

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준비해 주시지만 결국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는 우리다”라는 말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과 세상에서 의와 편함 중 어떤 것을 선택하며 사는지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야곱도 벧엘과 세겜을 선택하는데, 야곱은 세겜의 편함에 젖어서 하나님이 가라하신 벧엘로 가지 않으려했다”며, “결국 딸의 일을 통해 벧엘로 가게 되는데, 우리도 습관적, 경험적으로 믿음이 무너져 세상의 편함에 젖어있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2부 간담회는 하도균 교무처장의 사회로, 이사장 백운주 목사가 환영사, 총장 황덕형 박사가 감사의 인사, 하도균 교무처장과 총무 문창국 목사가 인사 및 소개, 이용호 기획처장이 학교보고, 총회와 서울신학대학교의 간담회, 광고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백운주 이사장은 “총회에서 학교를 위해, 학생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것처럼 서울신대도 총회를 위해서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신대가 성결교단의 자랑이 되도록 이사회에서도 학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총장 황덕형 박사는 “총회와 교회들이 협력해주신 덕분에 이번에 학생들을 위한 일들을 많이 진행되고 있다”며, “특별히 이번에 여자학생 생활관을 리모델링하게 되어 학생들도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지내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과 학교를 위한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그 사랑에 누가 되지 않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서울신대 제공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서울신대 제공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