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3.27 월 14:42
상단여백
HOME 기고/오피니언 특별기고
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190)인체의 골격구조에 나타난 창조주의 지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2.09.28 11:05
  • 호수 562
  • 댓글 0

김치원 목사 ( 창조반석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창조과학 부흥사회 회장, 본지 논설위원 )

(창조가 믿어져야 창조주가 믿어지고 천국이 믿어진다)

피부와 살을 내게 입히시며 뼈(bones)와 힘줄로 나를 엮으시고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나를 보살피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 (욥10:11-12)

한 채의 집을 지으려면 먼저 기초를 닦고 그 위에 튼튼한 기둥들을 세워 골격(骨格, frame) 구조를 짜는 것과 같이 사람의 몸도 크고 작은 206개의 견고한 뼈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튼튼한 몸의 틀을 이루고 있다. 만일 인체가 진화의 결과물이라면 사람마다 뼈의 숫자가 달아야 할 것이나 옛날 사람이나 현대인이나 전 세계 모든 사람은 모두 206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는 진화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창조 당시의 형태와 기능을 그대로 유전(遺傳)되고 있어 진화가 들어갈 여지가 없다. 최근에는 고층 빌딩의 경우 기초공사를 마친 후에 강한 철제빔(beam)으로 기본 틀을 짜놓고 그 안팎에 여러 가지 설비와 장식을 하고 있다. 왜 먼저 철제빔으로 기본 틀을 짜는 것일까? 그것은 그 건물이 지진이나 비바람 등의 외부 충격을 견디고 최대한 보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와 같은 원리로 창조주께서도 우리 인체라는 집을 만들 때 일평생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본골격 구조를 견고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성경에는 인체를  장막 집에 비유 하였다 (고후5:1)  인체의 골격을 이루는 뼈는 몸 안에 있는 여러 지체들 중에서 유일하게 가장 단단한 물질로 만들어졌기에(강철보다 단단하면서도 가볍다) 한 평생 동안 우리의 몸을 지탱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대로 뼈는 내구성(耐久性)이 아주 강하여 사람이 죽으면 다른 장기는 쉽게 썩어 없어져도 뼈만은 유일하게 오래 오래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인체의 뼈는 인체의 기념비 와 같은 것이다.  1867년 한 엔지니어는 골격 세포의 배열로 보아 뼈는 최소의 물질로 인간의 몸무게(약 60-70kg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장 가벼운 구조임을 입증한 적이 있다.

옛날에 우리 조상들은 주로 나무를 사용하여 목조(木造)건물을 지었는데 거기에는 다양한 크기의 나무가 사용된다. 집의 기둥으로 쓰는 나무는 굵고 단단하고 반듯한 것을 사용하고,  문틀을 짜는 나무, 창문이나 지붕을 만드는 나무 등은 각기 거기에 알맞은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나무를 사용하여 집을 지었다.

우리 인체라는 집도 이와 같이 다양한 크기의 아주 강한 뼈들로 기본 틀이 짜여 져 있는데 이것이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건축의 대가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렇게 완벽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우리 몸의 뼈대를 살펴보면 그 위치에 따라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누어 지는데 우선 몸의 주축이 되는 등심대(척추)와  머리 부분을 이루는 머리뼈 (두개골), 가슴 부분을 이루는 흉곽, 팔을 이루는 팔뼈, 다리를 이루는 다리뼈가 그것이다.

뇌는 인체의 작전 사령부와 같이 가장 중요한 곳이기에 오토바이를 탈 때 사고 시에 뇌를 보호하기 위하여 헬멧을 쓰는 것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하여 머리뼈 (두개골)를 만들어 뇌를 둘러싸서 보호 하고 있다.

머리뼈는 마치 잠실 체육관 지붕과 같은 형태로 견고하게 되어 있어 웬만한 충격이나 외부의 압력에도 견디게 되어 있으며 심장과 허파 등 중요한 장기가 들어 있는 흉곽(胸廓) 역시 가슴뼈 1개와 12쌍의 갈비뼈로 견고하게 짜여 져 있어 외부의 어떤 충격 에도 안전하게 보호 되도록 되어 있다. 

이렇게 완벽하게 설계되어 만들어진 인체를 진화의 결과라고 우기는 진화론자의 주장이 얼마나 어리석은 주장인가!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3:4)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