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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7회 총회’ 개최권순웅 목사 총회장, 오정호 목사 부총회장 당선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2.09.20 08:26
  • 호수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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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9월 19일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에서 제107회 총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한 장소에 모이지 못하고 온라인과 모임 장소를 3개로 나눠 진행했던 합동 총회는 3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1,504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부 개회 예배 사회는 서기 허 은 목사, 기도는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 성경봉독은 회록서기 이종철 목사, 찬양은 주다산교회 찬양대, 설교는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은혜 위에 은혜가 임하는 총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배 총회장은 설교에서 “106회기 동안 진행된 은혜로운 기도 운동은 총신대와 총회의 관계, 회개 운동의 실천, 영적 전쟁의 승리, 바른 개혁신학의 정통성을 통한 생명 신학의 환원을 위한 기도 운동이었다”면서 “이 기도가 이어져 은혜 위에 은혜가 임하는 성숙한 107회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총회장의 미주지역 방문에서 도움을 주고 편목 과정의 진행을 위해 도움을 준 유은열 목사와 박헌성 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총무 고영기 목사가 광고한 후, 전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총회 회무는 서기 허 목사가 총원 1,600명 중 목사 775명, 장로 718명의 출석임을 보고한 후, 총회장 배 목사가 성원 확인 후 개회선언을 했다. 이어서 천서위원회의 보고가 있었고, 회순채택과 노회합병보고 후 서기가 총 1612명중 1504명으로 병경된 출석 상황을 보고하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 이하 선관위)가 임원선거를 진행했다.

임원선거는 선관위 서기 김한성 목사의 사회로 부위원장 송병원 장로가 기도하고, 선관위원장 소 목사가 인사했다. 홍보분과장 김영구 장로의 후보 소개 후, 선거관리분과 김광석 목사가 선거과정을 설명했고, 소 위원장이 단독 출마자 총회장 후보 권순웅 목사와 그 외 단독 출마자에 대한 당선을 보고 하고, 총회장 배 목사가 당선을 공포했으며 모두 박수로 축하했다.

기타 경쟁자가 있는 임원선거는 시간 절약과 정확성을 위해 수기 투표로 진행하기로 하되 모든 후보자를 한꺼번에 진행했고, 선거 시작 시간인 15시 05분 현재 대의원 목사 총대 784명, 장로총대 723명, 총 1507명이 선거에 참여했다.

투표결과 가장 관심을 끌었던 목사 부총회장은 기호 1번 오정호 목사 807표, 기호 2번 한기승 목사 693표, 무효 3표로 107회기 목사 부총회장에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가 당선됐다. 부서기는 김한욱 목사가 810표로, 부회계는 김화중 장로가 763표로 당선됐다.

서광호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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