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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188)창조주의 걸작품인 인체의 신비 <1>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2.08.31 14:59
  • 호수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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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원 목사 ( 창조반석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한국 창조과학 부흥사회 회장, 본지 논설위원 )

시139:13-14 ‘주께서 내 내장 (inmost being)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fearfully and wonderfully)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우주만물은 다 창조주 하나님이 만든 위대한 작품들이다. (롬1:20) 그중에서도 창조주의 최고의 걸작품(傑作品, masterpiece)은 단연 인간이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시8:4-5)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발간한 “인체의 신비”에는 ‘우주 안에서 가장 놀라운 창조물은 바로 당신이다. 당신의 환상적인 감각과 힘과 정교한 방어 시스템과 그리고 정신적 능력은 너무나 커서 당신이 결코 다 사용할 수가 없다. 당신의 육체는 공상과학 소설에 나오는 것보다 더 놀라운 구조상의 걸작품이다.’ 라고 기술하고 있다.

인간이 만물 중에서 단연 뛰어난 걸작품(傑作品)인 것은 다른 모든 동물들은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었으나(창1:24) 인간만큼은 하나님께서 직접 땅의 흙을 사용하여 만드셨으며, 그 속에 하나님의 생기(영혼)를 불어넣어 생령(living being)으로 만드셨다는 점이다. (창2:7) 그렇다고 다른 동물들이 하찮은 존재라는 뜻은 아니다. 다른 모든 생물들도 다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이기에 인간만은 못하지만 인간이 배워야할 놀라운 지혜와 첨단과학 기술을 가지고 있다.

욥12:7-9 ‘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말하리라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

잠6:6-8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그러나 그 어떤 생물도 인간의 지혜와 능력을 따라올 수 없다. 이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명령하신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과학의 발전으로 인하여 그동안 감추어져 있던 인체의 신비가 날로 드러나고 있는데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인체는 신비 그 자체라는 것이다. 실례로 인간의 몸은 약 100조개의 수많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하나하나의 세포는 무려 약 1조개의 원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수많은 세포가 모여 조직(組織)을 이루고, 조직이 모여 기관(器官)을 이루며, 기관이 모여 하나의 유기적인 몸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인체의 혈관의 길이는 무려 96,000km로 지구 둘레의 2.5배에 달하는가하면, 뇌 속에 뉴런의 길이는 약 16만 km로 지구 둘레의 4배에 달하며, 뇌의 정보저장능력은 약 2,500만 권의 책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1초에 200만 개의 적혈구를 계속하여 생산하는가 하면, 뼈 골수에서는 하루에 1조개의 혈액세포를 생산하며, 남자의 정소에서는 하루 1억 2천만 마리의 정자를 생산하고 있다.

이 정도만 가지고도 우리 인체가 창조주의 걸작품인 것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시14:1)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인간창조를 부인하고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은 아메바가 진화하여 유인원이 되었고 오늘과 같은 인간이 되었다고 억지 주장을 하며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다. 이 진화론이 기독교의 복음전파에 가장 큰 장애물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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