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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초·중·고 학생 115명…‘학비·물품’ 지원몽골 성긴하이르항 게르촌 아동 결연사업
  • 월드쉐어 홍보부 제공
  • 승인 2022.08.18 18:24
  • 호수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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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NGO 사단법인 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 목사)는 지난 8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몽골 울란바투루시 성긴하이르항구 지역 변두리에서 게르촌 아동 결연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몽골국가 지도자들과 교육부 관계자 그리고 관련 학교 교사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초·중·고교 학생 115명에게 장학금과 학용품 등 생활용품을 공급하고 위로와 격려했다. 

이사장 박 목사는 인사말에서 “60년 전 대한민국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으며, 그때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도움을 받은 적이 있어 그 은혜를 보답하는 뜻에서 여러분을 격려하러 왔다”고 말했다. 

이번 몽골 출장을 진행한 박현모 이사장 일행은 월드쉐어 몽골지부를 통해서 회사의 7대 목적사업을 몽골국가에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현지답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울란바투루시 외각 변두리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게르촌의 어린이 교육과 식생활 개선 그리고 질병에 대한 의료지원을 위해 조사를 겸하고 있어 관련자 전원이 각오가 새로운 면이 있었다. 

출장한 일행들은 첫날부터 몽골지부와 본부 담당 직원들이 세심하게 짜놓은 스케즐에 따라 아침 7시부터 저녁 10시경까지 어린이보호소와 지역 초·중·고교 그리고 빈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게르촌까지 방문하여 시급한 필수 요구사항이 무엇인가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1차적으로 월드쉐어가 사업목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18세 미만인 아동 교육환경지원과 건강 상태를 보호할 의료지원, 식생활 개선을 중점적으로 파악하게 되었다. 

월드쉐어 몽골지부에 주어진 목표는 결연 학생 학비 지원 400명 발굴과 그룹홈 70명 모집과 기숙 생활 지원, 방과 후 학습(영어, 수학. 한국어. 컴퓨터 교육 등) 지원을 주요 업무로 실시할 것을 계획했다. 몽골 정부 당국과 교육 당국 그리고 법적인 문제성을 고려하여 법무 당국과도 박현모 이사장 일행은 면담하고, 협의하고 월드쉐어가 몽골에서 국제 NGO로서 지원사업을 진행하는데 적극 협력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몽골에서 월드쉐어는 어린이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그동안 결연사업으로 월드쉐어에서 지원받은 학생 중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입학시험에서 합격한 아동이 12명으로 그중에는 몽골국립대학교(한국에서 서울대와 같음) 과학부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학생이 있다. 

박현모 이사장은 개별적으로 축하와 격려를 하면서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러시아에서 개최한 2022년 아시아 올림픽에서 청소년부 유도 부문 몽골 첫 금메달을 획득한 학생이 월드쉐어 후원받은 학생이라 격려하고 상금을 전달했다.

또한 출장 마지막 날에는 주몽골 한국대사관을 찾아가 임극희 이사관과 월드쉐어가 몽골에서 펼치고 있는 빈곤아동 지원사업 현황과 앞으로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정부 당국자들과 협의한 내용을 전달했으며, 월드쉐어가 몽골에서 활발하게 한국의 국위를 선양에 앞장서고 있는 점을 상세히 설명했다. 대사관의 임극희 이사관은 한국외교부에서 근무하던 시절 월드쉐어에 특별감사를 나온적이 있어 더욱 다정다감한 사이가 되었다. 

한국 월드쉐어에서 파송한 몽골지부 직원은 지부장 홍연희 박사를 비롯하여 총 8명이며, 모두가 애국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월드쉐어 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어 국제 NGO의 역할을 훌륭히 감당하고 있다. 

이번 이사장 출장으로 업무확장이 되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타당성 조사를 한 다음 업무실행을 해야 하기에 몽골지부 직원들의 분발이 촉구되는 바이다. 

월드쉐어 홍보부 제공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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