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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성시화운동본부 · 전남출산운동본부제2차 다자녀출산다짐 행복드림콘서트 개최
  • 전남성시화운동본부 제공
  • 승인 2022.08.05 14:14
  • 호수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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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명운 목사)와 전남출산운동본부(이사장 박영종 장로)는 지난 7월 31일 목포 상락교회(김운태 목사, 전남출산운동본부 총재)에서 ‘제2차 다자녀출산다짐 행복드림콘서트’를 개최했다.

목포시내 교회에 출석하는 가임부부 50명을 초청해 열린 이날 행사에 앞서 드린 예배는 전남출산운동본부 총재 김운태 목사의 인도로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명운 목사가 기도했다. 설교는 서창원 목사(전 총신대 교수)가 말라기 2장 16절을 본문으로 ‘거룩한 씨로 번성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서 목사는 “제가 스코틀랜드에서 공부할 때 20명의 자녀를 낳은 부부를 보았다. 이것은 특별한 경우”라며 “하나님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요구하신 것은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함이다.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 그리스도인 가정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별 게스트로 초대된 목포 출신 가수 장욱조 목사는 ‘다자녀 캠페인송-다자녀 나라사랑’ 곡을 처음으로 이날 행사에서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다.

조의환 목사(그리스도교단 증경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행사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김 목사는 경과보고를 통해 “2017년 10월 박영종 장로님께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 전용태 장로님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운동을 건의했다. 그래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출산위원장으로 임명했다”며 “2018년 2월 전용태 장로, 박영종 장로, 김철영 목사 등이 청와대를 방문해 사회정책비서관과 저출산극복방안을 협의하고 전국적으로 출산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도지사, 시장과 출산정책 간담회를 개최했고, 2019년 5월 제1차 다자녀 출산다짐 행복드림콘서트를 열었고, 오늘 2차 행사를 갖게 되었다”고 보고했다

전남출산운동본부 이사장 박영종 장로는 인사말씀을 통해 “지난해 우리나라 신생아 출생률은 0.81퍼센트로 세계에서 최하위 저출산 국가로 경제, 안보,교육, 각 분야에 인적 자원의 소멸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는 국가적 위기요 기독교의 위기”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 저출산 극복을 위해 333출산정책을 제안한다.”며 “우선은 새로운 출산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시급하다. 가임부부 가치관 변화와 온 국민이 함께하는 출산을 위해 공익광고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휴 퇴직 공직자 등이 출산상담요원이 되어 상담원 1인이 연중 30가임 부부를 대상으로 10회 이상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상담요원 공공일자리 부여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오늘 같은 '가임부부 다자녀출산 다짐 생명잔치'를 계속 개최해 나가도록 하여 생명질서를 회복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와 (주)동국성신 강국창 회장이 격려사를 전했고 축사는 박홍률 목포시장과 김원이 국회의원이 했다.

전남출산운동본부 총재 김운태 목사는 젊은 나이에 7명의 자녀를 낳은 노민자(40세) 시민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전남출산운동본부의 다자녀출산다짐 행복드림콘서트의 프로그램을 인천을 비롯한 전국 도시에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성시화운동본부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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