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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186)인류의 기원: 성경의 창조인가? 과학교과서의 진화인가? (5)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2.08.04 10:38
  • 호수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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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원 목사( 창조반석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한국 창조과학 부흥사회 회장, 본지 논설위원)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흙으로 사람(몸)을 지으시고  생기(영혼)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living being)이 되니라.

 원숭이는 사람보다 모든 면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등한 존재이나 반면에 원숭이에게도 인간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장점도 있다. 이를 테면 원숭이가 나무를 오르내리고 나무와 나무 사이를 점프하여 다니는 것을 보면 인간은 도저히 원숭이를 따라갈 수 없다. 올림픽에서 세계적인 체조 선수가 제 아무리 체조를 잘하고 평행봉에서 여러 가지 기교를 잘 부린다고 하여도 원숭이의 기교에는 비교 대상이 되지 못한다.

이점을 진화론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 점에서만 보면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기보다는 오히려 사람이 진화하여 원숭이가 되었다고 하여야 옳을 것이 아닌가? 인간의 발은 5개의 발가락이 하나의 근육에 의해 묶여 있기 때문에 인간의 발가락은 어떤 물체라도 강하게 붙잡을 수 없으나 원숭이들은 하나의 큰 발가락이 있는데 그것은 별개의 근육을 가지고 있어서 엄지손가락처럼 사용하여 모든 물체를 잘 붙잡을 수 있다.

 4개의 발가락과 하나의 엄지발가락을 가진 원숭이 발이 어떻게 점차로 같은 종류의 5개의 발가락을 가진 인간의 발로 변화될 수 있었을까? 만약 유인원(類人猿)이 다만 반쯤 진화된 엄지발가락으로 잡았더라면 그 가지에서 떨어져 목이 부러졌을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는 중간 단계의 화석도 없다.

그리고 왜 원숭이나 유인원이 점점 지적으로 발달해갔는가? 어떤 동물 종들도 몇 세기를 거쳐 지적으로 발달해 갔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다. 인간의 두뇌는 실제로 코끼리나 고래의 것들보다 작지만 인간의 지능은 이 동물들의 지능보다 1000배나 더 높다는 것을 어떤 과학자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만일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면 왜 원숭이에게는 인간에만 있는 이성과 도덕성 그리고 종교성이 없는 것인가?

 유1: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원숭이)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시카고 필드 박물과장인 데이비드 로프는 ‘진화론의 입장에서는 생명을 설명할 때 화석이 그것을 증명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다윈이 종의 기원을 쓴 후 150여 년이 지난 지금 화석 기록에 관한 연구는 많이 발전하였다. 그러나 예리하게 진화론을 지지하는 사례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 모든 교과서나 참고서에는 이 내용이 전혀 반영되지 아니하고 인간의 진화단계를 원숭이가 점점 진화하여 사람이 된 것처럼 상상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사람들을 속이는 교육을 하고 있다. 인간은 결코 공통 조상으로부터 나온 원숭이의 후손이 아니다. 원숭이는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원숭이로 만들고, 사람은 처음부터 사람으로 만드셨다. 그러기에 원숭이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원숭이 새끼만을 계속 나아오고 있고, 사람은 사람만을 계속 나아오고 있다.

이것이 유전법칙이며 진화론은 법칙이 아니라 하나의 가설에 불과하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진화론자의 주장처럼 침팬지가 진화하여 된 제3의 침팬지가 아니라 처음부터 다른 동물과는 다른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로 지음을 받은 만물의 영장인 것이다. 진화론을 입증하는 중간단계의 화석은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 이래로 진화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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