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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헤럴드교회 설립과 부흥·발전을 기대한다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2.07.28 15:36
  • 호수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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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기독교헤럴드(대표이사 이재완 목사) 신문사가 창립 14년 만에 지난 5월 1일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26길 27로 사옥을 이전하고 ‘헤럴드교회’ 설립 예배를 드렸다. 교회설립은 시무를 마치고 정년으로 은퇴한 교역자와 장로 등 직분 자들이 코로나-19 감염병을 이유로 교회 출석이 어려운 분들과 지방에서 이주하여 교회를 정하지 못한 성도들을 안내하는 것을 목적으로 초교파적인 교회로 하고 있다.

예배 진행은 GOOD TV와 협력관계 MOU를 체결하고 찬양단을 협조받고 있으며, 역대 기독교헤럴드 대표이사를 역임한 원로목사들이 한 주간씩 순회하며 설교하고, 주임 교역자로 기독교헤럴드 총괄업무 이사인 고광배 원로목사(지구촌교회)가 맡아 주도하고 있다. 찬양과 합심기도 그리고 말씀 중심으로 이어가고 있어 은혜를 더하고 있다. 참석하는 분들에게 오찬을 접대하는 것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누구나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앞으로 헤럴드TV와 유튜브 방송까지 발전시킬 계획을 하고 있어, 순수복음 전파에 활기를 띠게 되면, 헤럴드교회가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은퇴목사와 장로들의 부담 없는 예배처가 될 것이다. 목회 중이나 사업장에서 믿음과 관계된 여러 가지 미담과 간증이 자연스럽게 소개되고 있어 전 세계에 전할 수 있게 되는 반가운 소식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미 GOOD TV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그들과 연계하여 손쉽게 우리들의 이야기를 ‘러브쉐어’ 프로그램으로 이어가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고 본다.

한국교회는 역사적으로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부흥 발전하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 지금 개척교회들이 누구나 모일 수 있는 친교장을 겸한 교회로 커피숍과 공부방 그리고 대화방 같은 것을 꾸미고, 공간을 이용하여 예배 처소를 활용하는 폭넓은 예배 환경을 조성하면서 신자들이 모여들고 있다. 대형교회도 마찬가지다. 카페와 공부방 같은 청소년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지 않으면 교회 부흥이 어렵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방교회와 개척교회의 교역자들이 생활난으로 어려워지자 2중직을 찾아 나서면서 아르바이트와 대리운전 등으로 근근이 버티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교계에 전해지고 있다. 작은교회 교역자들의 생계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타개하고 대화의 문을 열어주는 카운셀링의 모체가 되어 줄 수 있는 창구로서의 ‘헤럴드교회’ 역할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시기적절한 특수교회로서 책임이 있다고 본다. 

헤럴드교회는 매주 11시에 주일예배를 드리고, 오후 예배는 찬양팀이 타 교회초청을 받아 출장 예배로 합류하여 초교파적으로 개교회 예배에 합류하고 있다. 특별프로그램으로 개교회 부흥을 위한 협력은 물론 ‘러브쉐어’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교회 성장 보도자료 취재도 병행하며, 전국교회의 관심에 따라 참여 신청도 많이 받아 복음 전파에 전국을 찾아다니는 살아있는 파워선교를 기대한다. 

이제 교회를 시작했지만 벌써 15명의 성도가 출석하고 방송 프로듀서들이 함께 어우러져 주일마다 기술 찬양단에 의해 은혜로운 찬양과 인도자에 의한 통성기도로 우리의 문제들을 소상히 하나님께 고백하고 있으며, 경력이 있는 원로 목사들의 설교에서 크게 감동과 깨달음을 얻고 복음 전파 일꾼으로서 사명감을 다지게 된다.

앞으로 헤럴드교회가 부흥 발전하게 되면, 전국에 지역 분 교회를 개척하여 순수복음 교회로 수많은 은퇴 교역자들과 교회를 떠나 방황하는 교인들에게 새로운 신앙을 지도하는 교회로 발전하는 계획을 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원대한 꿈 그리고 계획과 꾸준한 노력으로 발전할 것으로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헤럴드교회 출범을 응원하며 축복하는 바이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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