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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차 웨슬리언 교회 국내선교대회주제, 웨슬리의 성령체험, 오순절순복음운동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2.07.27 20:37
  • 호수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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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박동찬 목사, 이하 웨협)는 지난 7월 17일 동탄순복음교회(손문수 목사)에서 ‘웨슬리의 성령체험 과 오순절순복음운동’이란 주제로 제58차 웨슬리언교회 국내선교대회를 개최하고, 성결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상임회장 류우열 목사(인천복된교회), 기도는 한명철 목사(센프란시스코 웨협회장), 성경봉독은 언론총무 최원영 목사(본푸른교회), 찬양은 동탄순복음교회 찬양대, 설교는 대표회장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가 사도행전 9장 1절부터 9절을 본문으로 ‘회심의 은혜와 능력’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대표회장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대표회장 박 목사는 설교에서 “가장 큰 기적은 우주보다 크신 존귀한 하나님께서 내 안에 거주하는 것이다. 사람은 회심의 과정을 통과한 사람과 회심의 과정을 통과 안 한 사람으로 나뉘는데, 회심의 과정을 통과한 모세와 사도바울 같은 사람은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이다”며 “종교개혁의 3대 스승인 루터, 칼빈, 웨슬리 특징은 성령님의 역사가 있었다는 것이다. 종교개혁의 완성자 존 웨슬리는 신학자, 목사, 선교사이다. 웨슬리는 성령체험을 하고 나서 그가 복음을 전할 때 귀신이 떠나고, 병자들이 고침을 받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 웨슬리의 성령 운동으로 영국 사회가 변화를 받았고 영국은 무혈혁명으로 사회가 변했다”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박영숙 목사(파주삼마순복음교회)가 봉헌기도하고, 웨협 창립발기인 양기성 박사(청주신학장)가 선서 및 웨협 연혁낭독, 상임회장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교회)가 환영사를 전했다. 

사무총장 양기성 박사(청주신학장)

양기성 박사는 웨협 연혁낭독에서 “교회 역사의 출발을 보면 이스라엘을 통해 초대교회가 세워졌고, 로마를 통해 천주교가 태동했다. 루터를 통해 독일의 루터교회가 세웠고, 칼빈을 통해 장로교회를 태동케 했다. 그리고 영국의 존 웨슬리를 통해 감리교회가 세워졌는데, 19세기 감리교 부흥사 마틴 냅 목사가 웨슬리 운동에 나서면서 만국성결교회를 설립했다. 여기서 파송된 길보른과 카우만이 일본 동경에 성서학교를 세웠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조선인 정 빈과 김상준이 동경성서학교에서 2년간 수학한 후 조선으로 돌아와서 무교동에 세운 것이 성결교회이다. 순복음교회는 1906년 엘에이 천막 집회에서 한국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1928년 뉴욕의 감리교 여자 성가대원 MG 럼시가 일본을 거쳐 한국에 오순절 교회의 성결복음을 들고 들어왔다”면서 “럼시가 구세군 허 홍을 만나서 세운 한국 최초의 교회가 용산 서빙고 순복음교회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개척자 최자실 목사는 성결교회 이성봉 목사에게서 영향을 받아 성령을 받고, 교회를 세워 세계 최대 교회를 세웠다. 이 모든 것이 다 성령의 위대한 사역”이라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서 “웨협의 역사는 본인이 2003년 LA 세계대회 준비위원장으로 참석한 후, 2005년 서울에서 세계 웨슬리언 대회를 열고, 2006년 오늘의 웨슬리언 교회지도자협의회를 창립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58차 국내 선교대회를 열어 성령의 위대한 창조적인 사역을 전하는 일에 힘써 왔다. 웨협 해외조직은 엘에이, 라스베가스, 아틀란타, 뉴욕, 토론토, 동경까지 조직되어 이제는 세계적인 조직으로 웨슬리운동을 펼쳐가고 있다. 한국의 감리교, 기성, 예성, 나성, 구세군, 순복음은 영국의 존 웨슬리의 감리교 성령 신학 성결복음 운동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임회장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교회)

상임회장 손문수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13년간 부교역자 사역을 한 후 2000년에 개척하였는데, 성도가 하나도 없어서 힘들게 목회했으나 그 후 하나님이 큰 부흥을 주셔서 개척 7년 만에 교회를 건축하는 기쁨을 주셨다”면서 “성령충만을 받고 지상명령에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이 꿈을 자라게 하시고, 온몸이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신다. 성령과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면 교회는 성장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서 학술공동회장 주삼식 박사(성결대 전 총장)가 격려사를, 학술공동회장 황덕형 박사(서울신대 총장)와 전 대표회장 김철한 목사(기감 경기연회 전 감독)가 웨슬리 운동을 위해 수고하는 협의회 임원들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하고, 행정총무 허성영 목사(한길교회)가 광고하고, 참석자 모두 찰스 웨슬리의 곡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합창한 후 전 대표회장 주남석 목사(기성 증경 총회장, 세한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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