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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 (사)글로벌비전과 업무협약 체결“국내외 구호 개별 사역에 항호협력할 것”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7.27 19:51
  • 호수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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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지난 7월 15일 서울 강남구 총회본부에서 사단법인 글로벌비전(회장 이기현)과 국내외 구호사업을 공유하기로 사업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기성 총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단법인 글로벌비전은 2007년도에 설립된 기독교 국제 구호 개발 단체로서 동남아시아 7개국에서 전문 구호 사역을 펼치고 있다. 사단법인 글로벌비전에는 기성 교단의 목회자들(최기성 원로목사, 고영곤 목사 등)이 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별히 해외에서 기성 교단 선교사들과 사역을 동역하고 있는 글로벌비전 NGO 단체는 구호 개발 사역에 협력을 강화할 것이며. 국내에서도 탄광촌 위기가정 아동들과 한부모 가정을 돌보는 전문 사역을 교회와 협력하여 펼치고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기성 교단은 전국 20개 지역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350여 교회가 본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글로벌비전은 지난 5월 기성 교단 제116년차 총회에서 교단 특수전도 기관으로 청원하여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총회장 김주헌 목사 등 총회 임원과 총무 대행 송우진 목사, 사무국장 이재동 장로, 글로벌비전 이재현 회장과 교회 협력위원장 최기성 목사, 교회 협력 실장 고영곤 목사, 교회 협력위원 백병돈 목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이번 협약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과 사회적 성결 운동을 함께 펼치는 두 날개를 갖게 되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글로벌비전 이기현 회장은 “교단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선교 현장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현지 봉사 및 교류 활동, 선교사 파견 사업 등을 활성화하고, 교단이나 교회에서 추진하는 제3세계 구제 사역과 선교 지원에 동참하여 기독교 국제협력 사역을 위한 인력을 개발하고, 전문성을 도모해 나가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다”는 내용이 협약서에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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