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6.4 일 12:03
상단여백
HOME 기고/오피니언 특별기고
동성애대책과 차별금지법반대 (52)동성애에 대한 회개를 위한 설교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2.07.27 16:53
  • 호수 557
  • 댓글 0
Q 12:2 감춰진 것이라 해도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또 숨긴 것이라 해도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

소기천 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예수말씀연구소장)

이태원 게이클럽에서 전염병이 확산되어 동성애를 혐오한다고 반박하면서, 사실을 가리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시도가 언론에서 진행된 적이 있었다. 이태원 클럽 6만 5천명이 검사를 받았는데, 상당수를 익명으로 진행하였다. 물론 익명으로 검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두 실명으로 검사를 진행해 오다가 왜 게이들만 익명으로 검사를 실시하는가? 소위 ‘인권보도 준칙’이란 것을 기자들이 만들어서 동성애에 관해서는 철저하게 비밀에 부치는 기이한 현상이 전체주의나 공산주의 혹은 군사정권 때나 있을 법한 규제를 스스로 자행하였던 것이 문재인 정부 다시 한국 언론의 현실이다.

바리새인들에 대한 7개의 ‘화’ 선포 이후에 예수께서는 감추는 인간과 드러내시는 하나님, 숨기는 인간과 알리시는 하나님, 어두운 데서 말하는 인간과 밝은 데서 전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귓속말로 속삭이는 인간과 지붕에서 전파하시는 하나님을 대비하여 극명하게 인간과 하나님을 대비시키는 비유를 하신다. 예수의 말씀은 그 자체가 내러티브를 기반으로 하기에 그 정교한 문장이 하나하나의 이미지로 살아나면서 우리에게 심금을 울린다. 이것이 내러티브가 주는 이미지 화법이다.

 ‘감춰진 것이라 해도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감추는 인간과 드러내시는 하나님을 대비시키면서 ‘지식의 열쇠’를 가로채고 너도 나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는 바리새인들을 향해서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드러난다고 비유적으로 선언한다.

데린 구유 지하 동굴의 거대한 돌문

터키의 갑바도기아 지방에서 지하 도시인 데린구유에는, 미로처럼 얽히고 설긴 지하세계에서 박해를 피해 신앙생활을 하던 주거지와 교회의 모습이 드러난다. 예수님의 무덤을 봉인하였던 거대한 돌문도 여러 곳에 보인다. 어떻게 그 엄청난 돌을 옮겼을까? 지하에 모래로 만들어진 일반적인 사구와는 완전히 다른 화강암 돌문이 압도적이다.

 비슷하지만 다른 표현으로 ‘숨긴 것이라 해도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라는 예수님의 토라도 숨기는 인간과 알리시는 하나님을 대비시키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며 빈 수레처럼 요란한 바리새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알려진다고 비유적으로 선언한다.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라, 욕망이다. 한국사회에서는 동성애를 타고난 것이라고 호도하며 인권이란 성소수자의 문제로 포장한다. 이미 ‘동성애는 유전인자가 아니기에 타고난 것이 아니다’라는 과학적 진실을 고의적으로 외면하는 자들을 향해서 반동성애 운동을 위해 전문 강사로 활동하는 약사 김 지연의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란 책이 베스트셀러라기에 얼른 거금을 드려 그 책을 구입하여 읽은 적이 있다.

 오늘의 주제인 예수님의 말씀에 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지만, 그 책 전체가 동성애를 덮으려는 자와 펼치려는 자 사이의 공방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의학적 진실로 동성애 요인이 지닌 질병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