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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185)인류의 기원: 창조인가? 진화인가? (4)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2.07.27 17:08
  • 호수 557
  • 댓글 1

김치원 목사 (창조반석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한국 창조과학 부흥사회 회장, 본지 논설위원)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흙으로 사람(몸)을 지으시고 생기(영혼)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living being)이 되니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생물학 교수인 제레드 다이아몬드(Jarod Diamond) 박사는 ‘제3의 침팬지’ (The Third Chimpanzee)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그는 이 책에서 ‘인간은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원숭이보다 좀 더 진화한 존재일 뿐이다.’라고 주장한다(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 책은 과학대중화 위원회와 과학박물관이 주관하는 1992년도의 과학도서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 그는 이 책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인간과 침팬지의 DNA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그 차이는 불과 1.6%에 불과한데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침팬지로부터 진화한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하며 결론적으로 인간은 신이 창조한 피조물이 아니라 유인원(類人猿)이 진화한 존재로 인간은 제3의 침팬지일 뿐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다이아몬드 박사의 주장과 같이 정말로 인간과 원숭이는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한 존재일까? 원숭이와 사람은 언뜻 보기에는 상당히 많이 비슷하다. 전신이 털로 되어 있는 것을 제외하면 얼굴 모양도 사람과 비슷하여 두 개의 눈에 두 개의 귀와 하나의 코 그리고 하나의 입, 두 개의 팔과 5개의 손가락 그리고 인간과 같은 발은 아니나 발 대신에 손가락 5개를 가진 손이 두 개가 있다.

그러나 원숭이의 몸 안의 구조를 자세하게 관찰하여 보면 원숭이와 사람은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첫째 인간은 직립보행(直立步行)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으나 원숭이는 직립보행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때로는 원숭이가 두 손을 사용하여 서서 움직일 때도 있으나 대부분은 어린 아이와 같이 기어 다닌다. 원숭이가 직립보행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원숭이 몸의 구조 때문이다.

 인간의 척추는 직립보행의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네 개의 곡선의 조합으로 되어있으나 원숭이의 척추는 하나의 긴 곡선을 이루고 있다. 왜냐하면 원숭이는 네팔로 걸어 다니기에 팔과 다리가 움직일 때 생기는 충격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지구상 78억에 이르는 모든 사람들은 예외 없이 206개의 뼈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수천 년 전에나 지금이나 동서양 모든 사람이 다 똑 같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 인간은 처음부터 사람으로 만들어진 것이지 결코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인 것이다.

 만일 인간이 진화의 산물이라면 이 지구상에 수십억의 사람들은 저마다 뼈의 숫자가 다를 것이다. 그리고 뼈의 크기나 모양이며 기능이 다를 것이며 사람의 외형적인 모습도 천태만상일 것이다. 역사 이래로 모든 사람의 외형과 뼈의 구조가 변하지 않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완성품으로 이렇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또한 원숭이와 사람의 치아배열은 완전히 다르다. 일반적으로 원숭이의 치아는 말굽 형(혹은 U자형)으로 되어 있으나 사람의 치아는 포물선형으로 되어 있다. 이외에도 뇌의 구조와 골반의 구조 등 신체 구조만 가지고 보아도 다른 점이 너무도 많다. 그러므로 세포의 DNA가 거의 비슷하다고 하여 이것만을 가지고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는 주장은 억지에 불과한 것이다.

 이는 마치 창고건물과 주택이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하여 창고가 진화하여 주택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논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는 <인류기원설>은 창조주를 대적하는 무신론 사상으로 새빨간 거짓말이다. 하나님은 모든 생물을 창조하실 때 처음부터 <각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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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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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희 2022-07-30 09:31:12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가 원숭이와 엄연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비하하며 부정하려는 해빨간 거짓말쟁이 사탄을 분별하게하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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