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2.28 수 22:25
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NGO
2022 호국보훈의 달 정부 포상식오세흥 월드쉐어 고문, 국무총리표창 수상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2.07.06 19:03
  • 호수 555
  • 댓글 0
오세흥(왼쪽)사단법인 월드쉐어 고문, 강사라(오른쪽) 월드쉐어 모금 부장.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6월 27일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 백두홀에서 정부 관계자들과 포상 대상자를 초청하여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와 대외 유공 인사에 대한 정부포상식을 개최했다.

정부포상식은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새 정부에 입각한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그리고 보훈 단체장과 수상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포상식에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2명과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존경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대외 유공인사 5명 등 총 27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중 국민훈장 동백장은 김선일씨(76세), 국민훈장 목련장은 오승기(67세)· 강철부씨(80세)가 각각 수상했다. 국민포장은 김주석, 신현규씨와 최규홍(69세) 군장대학교 명예교수가 받았다.

또한 이영도, 김옥자, 박재범, 김운배, 윤 환, 서상국, 신용태, 백남석, 손병환 씨가 대통령 단체포장 안성 3.1운동 기념관상을 수상했다. 결손가족돕기, 다양한 캠페인 등을 펼친 조택수, 강정운, 오세흥(월드쉐어 고문), 박옥순, 고(故) 강영석, 김광연, 박윤규, 김덕기, 유환동, 김태열 씨 등 25명과 1개 단체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7명의 국가유공자는 대한민국의 영웅”이라며 수상자와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국민훈장 수상자들은 “장학금지원 소외계층 돕기 솔선수범하고 이에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려줌으로써 국가를 위한 헌신과 귀감이 되는 삶을 살며, 국가 영웅들의 숭고한 삶은 후손들의 자긍심의 원천이고 국가의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긍지로 함께 이겨낼 수 있는 자긍심을 주었다. 

이와 관련,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정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이 더욱 존경받고 우리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예우와 감사를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임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