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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 세대 아우른 찬양과 말씀의 시간기성, 청주지방남전도연합회 일일부흥회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2.06.22 09:56
  • 호수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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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회 남전도회연합회(회장 김진하 장로)는 지난 6월 19일 서문교회(박명룡 목사)에서 “교회개척 및 이웃돕기를 위한 간증있는 찬양집회”라는 제목으로 2022년 남전도회 일일부흥회를 개최했다.

청주지방남전도회는 그간 집회와 각종 사업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국내외 교회를 개척하고 어려운 교회를 후원하며 불우이웃을 돕는 등 청주지방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이날 개최된 집회를 통해 마련된 재원도 역시 지금까지와 같은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강사로는 김종찬 목사를 초청했다. 김종찬 목사는 우리에게 익숙한 대중가수 출신으로 1988년 ‘사랑이 저만치 가네’, ‘토요일은 밤이 좋아’, ‘당신도 울고 있네요’ 등을 발표하며 그해 10대 가수상, 최고 인기 가요상, 일간 스포츠 골든 디스크상, 신인가수상 등을 휩쓸었다.

또한 2013년에는 국민일보, 세계 복음화 협회 주관 ‘자랑스러운 국민대상’ 연예인 부분 목회자 상을 수상하는 등 교회 내에서도 복음 전파를 위한 사역에도 열심을 내왔다.

현재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말씀과찬양의교회’를 개척하고 목회와 선교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회장 김진하 장로

회장 김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집회는 김철수 안수집사(제1부회장, 부강교회)가 기도했고, 소프라노 김은선 집사(서문교회)가 특송을 했다.

이날 집회를 축하하기 위해 전국남전도연합회 회장 이규배 장로가 관계자들과 함께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고, 정진호 목사(평신도부장, 서원교회)가 격려사를, 윤진호 목사(청주지방회장, 광혜원교회)가 축사 한 후 홍승권 장로(제3부회장, 새증평교회)가 창세기 26장 17절에서 22절까지를 봉독했다.

이어 이날 일일부흥회 강사 김종찬 목사가 집회를 인도했다.

먼저 김 목사는 모여있는 성도들에게 눈을 감고 서로 손을 잡게 한 후 찬양을 하며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갖었다. 김 목사의 목소리는 6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맑고 아름다웠고 찬양 중간 적절한 간증과 말씀을 통해 자연스럽게 참석한 이들을 은혜의 시간으로 이끌었다.

김 목사는 찬양과 말씀을 통해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주님만을 향한 사랑만 갖고 살자.”며, “우리가 어려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너는 내 아들이라 하셨기 때문”이라고 성도들에게 용기를 줬다.

김 목사의 집회는 말씀과 그에 어울리는 찬양을 함께 이어 부르며 계속됐다. 또한 때로는 혼자 부르기도 하고 때로는 성도들과 함께 부르기도 하면서 젊은이들과 장년층이 함께 할 수 있는 찬양집회로 진행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비록 지금 화려하게 살지는 않지만 정결하게 살 수 있다.”며, “하나님 앞에 정결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독실한 크리스천이 되자.”고 했다.

또한 본문 말씀에 대해 ‘르호봇’ 제목으로 이야기 하며 “이삭은 우물 때문에 싸움이 났을때 늘 싸우지 않고 양보했다.”며, “그 이유는 하나님이 늘 부모님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대로 거주하라 하는 땅에 거주하며 하나님의 복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결국 이것을 본 상대가 오히려 우물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평화조약을 맺으러 왔다.”며, “이렇게 져주고 양보해도 이기는 싸움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임을 기억하고 져주지만 늘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청주지방여전도연합회와 권사회연합회의 찬양속에 헌금시간을 가졌고, 박승준 장로(제2부회장, 큰빛교회)의 봉헌기도와 유재원 장로(총무, 새증평교회)의 광고 후 박성완 목사(큰빛교회)의 축도로 이날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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