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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신학대학원 전액 장학금 수여식“한국교회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2.06.03 15:47
  • 호수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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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형 박사(서울신대 총장), 제2기 김지완 학생(서울신대), 총회장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 대표단장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전액 장학금 운동본부(대표단장 이기용 목사)는 지난 5월 27일, 여의도 63빌딩 57층 연회장에서 ‘2022년 제2기 전액 장학금 수여식 및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금년도 신학대학원 신입생 전원 총 47명에게 등록금 전액 장학금을 지급했다.

시대적으로 목회 환경이 좋지 않은 가운데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교단의 정책 중 하나로 영성·인성·지성을 갖춘 목회자 육성을 위하여 필요한 투자로 결정하고, 전액 장학금 지원을 작년부터 이어서 올해도 연속 행사로 개최한 것이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전액 장학금 운동본부와 신학대학원이 주최하고 교단 총회 교육국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교단 제116년차 총회 임원들과 증경 총회장 한기채 목사, 서울신대 이사장 백운주 목사, 서울신대 총장 황덕형 박사, 공동단장 김형배 목사(서산교회) 등 여러 내빈이 참석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공동단장 윤학희 목사(천안교회), 기도는 부총회장 유승국 장로(청주 미평교회), 성경봉독은 사회자, 찬양은 임미희 권사(서울신대 특임교수), 설교는 총회장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가 요한복음 8장 29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김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 믿고,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다는 사명 감이 분명하면,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고,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사명 의식이 분명하면 목표를 향해서 나아갈 수가 있다”면서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서울신학대학원생들은 한국교회발전을 이끌어 갈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교육국장 송우진 목사가 광고한 후 증경 총회장 한기채 목사(중앙교회)가 축도했다.      

제2부 장학금 수여식의 사회는 공동단장 이성준 목사(수정교회)가, 환영사는 증경 총회장 한기채 목사(중앙교회)가 시대에 꼭 필요한 목회자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서울신대 총장 황덕형 박사가 특임교수 위촉장 및 감사패를 전달하고, 교육국장 송우진 목사가 신학대학원 신입생 47명(제2기 장학생 선발)의 명단을 발표했다. 그리고 장학생 대표 김지완 학생이 장학증서를 받고, 제2기 장학생들과 함께 선서했다. 

금번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서류심사와 스피치 등 면접으로 구술시험에 통과했으며, 이들은 신학대학원 재학 기간에 새벽기도 의무 이행, 성경 300구절 암송, 대학원 성적 평점 3.7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신학생으로서 품위를 잃지 않아야 장학생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전액 장학금 운동본부는 이날 발표된 장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졸업 후에도 멘토단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들은 졸업 후 각자의 적성과 비전에 따라 목회자, 선교사 등으로 사역할 수 있다. 

멘토단에는 고성래 목사(부여중앙교회), 김성진 목사(하늘평안교회), 김양태 목사(신덕교회), 김주섭 목사(아산천호교회), 박노훈 목사(신촌교회), 성창용 목사(충무교회), 신건일 목사(북아현교회), 신윤진 목사(신성교회), 신현모 목사(바울교회), 안선홍 목사(아틀란타 섬기는교회), 우경식 목사(당진교회), 임석웅 목사(대연교회), 박명룡 목사(청주서문교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순서, 가나다 순)

고문으로는 한기채 목사(증경 총회장, 중앙교회), 최명덕 목사(서울신대 전 이사장, 조치원교회), 백운주 목사(서울신대 이사장, 증가교회)이며, 대표단장은 이기용 목사(신길교회)가 맡아 최일선에서 작업을 총괄 추진한다. 

또한 공동단장에는 윤학희 목사(천안교회), 김형배 목사(서산교회), 이춘오 목사(홍성교회), 이성준 목사(수정교회), 유승대 목사(은평교회), 신용수 목사(용인비전교회), 주 진 목사(세한교회), 임석웅 목사(대연교회), 민정식 목사(광명중앙교회)가 힘을 모아 추진하고, 세부적인 일은 총무 주석현 목사(평택교회)와 협동총무 도강록 목사(퇴계원교회)가 진행한다. 그리고 명예멘토는 황명식 목사(도봉교회 원로)가, 당연직 조기연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장)와 총회 교육국장 송우진 목사는 실무행정을 담당한다.

지난해 출범한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전액 장학금 운동본부는 제1기 장학생으로 신대원 신입생 31명과 재학생 22명 등 총 53명의 장학생을 선발, 졸업 때까지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조준기 학생 등은 현재 지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총회감독 윤문기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총회장 류영모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신현파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김운용 박사,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이후정 박사, 성결대학교 총장 김상식 박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 김선배 박사가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다.

 

부총회장 임석웅 목사

또한 김민석 국회의원, 부총회장 임석웅 목사(대연교회)가 축사했다. 서울신대 이사장 백운주 목사(증가교회), 공동단장 김형배 목사(서산교회)가 격려사, 서울신대 총장 황덕형 박사가 감사의 인사를 했다. 대표단장 이기용 목사(신길교회)는 멘토단 소개 및 비전의 말씀을 전했다.

대표단장 이 목사(사진 위)는 “현재 신학대학원은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해 하향 평준화 수준이라, 학생들의 수준을 높이고 영적으로 훌륭한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해서 본 전액 장학금 운동본부가 출범하게 되었다”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들은 장학생 내규를 철저히 지켜 시대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목사는 “어려운 시간을 이겨낸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용하셨다”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어서 공동단장 신용수 목사(용인비전교회)가 오찬 기도를 하고, 첨석자 모두는 오찬을 겸해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친교 했다.

금년도 신입생 중에는 34%가 상당한 어학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박사학위 소지자 등 타 교단의 우수한 신학대학 졸업생 중, 뛰어난 인재들이 입학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학생 명단은 고신일, 권 비, 권준행, 김에스더, 김요셉, 김용진, 김지완, 김진성, 김진욱, 김진헌, 김찬우, 김 향, 노찬민, 문양진, 박안위, 박예린, 성준혁, 송성민, 송주은, 안윤호, 엄주희, 여현구, 오준호, 옥일찬, 유광선, 유한웅, 윤성결, 음명진, 이덕재, 이민호, 이승재, 이정념, 이종욱, 이찬양, 이해찬, 전채원, 정수훈, 정승리, 정종윤, 정진주, 정창균, 조대현, 조호근, 진우성, 최무현, 최사무엘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 전국장로회, 남전도회전국연합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전국권사회, ㈜신원, 국민일보, 한국성결신문, 기독교헤럴드, CTS기독교TV, CBS, GOODTV 등이 참여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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