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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00문 100답’ 출판기념 감사예배염현경 목사, “요한계시록 2000번 읽으며 저술 성공”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2.05.19 17:41
  • 호수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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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인천남지방회(회장 임수빈 목사)는 지난 5월 8일 간석제일교회(고석현 목사)에서 염현경 목사(예전교회)가 저술한 책 ‘요한계시록 100문 100답’ 출판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감축했다.

제1부 기념 예배 사회는 지방회 부회장 김용남 목사(성문교회), 기도는 부회장 고상남 장로(인천제일교회), 성경봉독은 서기 정동규 목사(드림교회), 찬양은 오류동교회 출신 제자들, 설교는 지방회장 임수빈 목사(이레교회)가 로마서 14장 17절부터 1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임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에 있지 않고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면서 “인간이 먹고 마시는 것에 집중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제2부 축하의 시간에는 총회장 지형은 목사,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황덕형 박사, 쿰란출판사 대표 이형규 장로가 축사했다.

3인은 축사에서 “이날이 있기까지 육체적으로 몹시 불편함에도 복음 전파의 일념으로 요한계시록을 주석하며, 성경으로 묻고 성경으로 답하는 내용으로 새롭게 펴낸 염현경 목사의 수고를 격려한다며 신학자들이 본받아 정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판된 ‘요한계시록 100문 100답’에 대하여 성서신학자 문병구 교수(서울신대)와 조직신학자 김성원 교수(서울신대)는 각각 서평을 통해 요한계시록의 특징을 복음주의 관점에서 새롭게 접근한 주석적인 면이 강하다고 호평했다.

문병구 교수는 “성경에서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구속과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도들을 위해 어떤 세상을 마련해 두셨는지를 가르쳐 주는 책으로 서술됐다” 면서 “염 목사는 계시록의 어려운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쉽게 풀어서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김성원 교수는 “복음주의 관점에서 재림 주로 오실 그리스도에 대하여 쉽게 서술해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큰 유익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평가했다.

인천 한신교회 김정봉 목사와 활천교회 강영주 목사, 그리고 서울 글로리아교회 이만진 목사는 권면에서 염현경 목사가 출판한 서적은 아무도 하지 않은 기독교 역사에 큰 획을 긋는 일이 되었다고 호평했다.

김정봉 목사는 “네 시작은 미약했으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한국교회 새벽기도의 창시자 길선주 목사가 성경을 5천 번 읽었는데, 염현경 목사는 폐암 말기 투병 중에 하나님과 씨름하며 2,000독을 하면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므로 기독교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감동적인 사건”이라고 권면사를 전했다.

강영주 목사는 “이 책은 은 쟁반에 금 구슬이 굴러가는 소리처럼 100문 100답을 읽으면서 듣게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다며, 김준곤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100가지 질문을 해도 답은 예수 그리스도이다”라고 했다. “천문 천답도 나오고, 만문 만답도 나오는 분명한 천국 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만진 목사도 “염현경 목사에게 처한 육체적 고난의 행군상황에서 거기에 매이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이 귀한 생명의 말씀을 집필하게 되었으니 참으로 자랑스럽고 존귀한 일을 하였다”고 칭찬했다.

염현경 목사 부부

이어서 가족인 윤혜신 사모, 윤정욱 전도사, 남재현 집사, 윤희선 집사가 중창으로 축가하고 염정해 집사가 반주했고, 염현경 목사가 인사와 광고, 함병석 목사(평강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금번 ‘요한계시록 100문 100답’을 저술한 염현경 목사(사진 위)는 인천 예전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면서 2021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의 재림에 관한 ‘성경구절’을 헌법 수 개정 발의했다. 인천 남 지방회를 경유해서 총회의 상정안으로 “기존의 재림에 관한 잘못된 성경 구절을 바로 잡기 위한 내용”으로 총회에 상정했다. 2022년 5월 제116년 차 총회에서 법제부와 헌법 연구위원회에서 타당하다 결론이 났기 때문에, 총대 전체 회의에서 무난히 원안대로 통과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2년에는 ‘용어’에 대한 헌법 수 개정을 염현경 목사가 발의했고 인천남지방회가 총회에 상정했다.

이러한 시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에 대한 ‘용어’를 바로잡기 위한 것으로서 이전에 이중재림으로 오해받으며 개념이 모호했던 ‘공중재림’, ‘지상재림’이란 용어를, ‘공중강림(임재, 휴거)’, ‘지상 강림(재림)’으로 수 개정하는 것이다.

이번에 개정되는 헌법 개정안은 기성 교단의 교리인 사중복음에 대하여 그 누구도 지금까지 논하지 않은 성역이었다. 그러나 염현경 목사가 발의해서 성결교단의 헌법이 제116년 만에 개정하게 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출판된 ‘요한계시록 100문 100답’이란 책은 그런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집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염 목사는 폐암 말기로 투병(2017.11.24. 진단) 중이다. 그는 투병 중 요한계시록을 2,000 독(지난 2월 말 기준)을 했으며, 오직 귀납적 성경연구 형식으로 요한계시록을 분석하고 주석한 후 문제를 정리하여 성경으로 묻고, 성경으로 답하는 형식으로 집필했다.

저자는 이 책이 “목사님들에게는 주석이요 성경공부 인도용으로, 성도들에게는 이해하기 쉽게 집필했다”고 말한다. “요한계시록에 대한 여러 신학적인 견해들이 있지만, 그것이 목회자나 성도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집필하여,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존재하는 이단과 신천지의 교리를 격파할 수 있는 참으로 귀하게 사용되리라 믿고 기대하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요한계시록 100문 100답’은 이 시대의 메시지로서 한국교회 성도들과 교회를 넘어, 온 세상에 건전한 재림신앙으로 회복하는데 쓰임 받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저자 염현경 목사는 1983년부터 ① 관찰, ② 해석, ③ 적용 등 3가지 방법으로 귀납법적 성경연구를 하면서 데니스 레인의 강해설교 세미나를 찾아다니며, Q.T도 본문을 개인적으로 정하면서 귀납적 성경연구 방법으로 했다. 저자는 새벽과 저녁 기도회도 귀납적 성경연구 방법으로 말씀을 전해 왔다.

교회에서는 1991년 2월 20일 수요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예배 시간에 창세기 1장부터 그다음 주는 창세기 2장 등 연속해서 성경을 장별로 귀납법적 연구 내용을 프린트해서 매주 1장씩 배부하며 설교해 왔다. 지금은 주일 오후 예배 시간에 같은 방법으로 설교하고 있다. 오랜 세월 연구한 열매가 오늘의 ‘요한계시록 100문 100답’(All Q&A)이다.

저자는 교회에서 전통적으로 주장해 오던 교리의 통일성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원칙에 따라 연구하며, 성령의 조명에 의해 집필했다. 책의 장점은 목회자들에게 설교 주석용으로, 성도들에게 성경공부용으로 이해하기 쉽게 문제 풀이 형식에 따라 집필된 것이다. 저자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읽으면 뼈대가 손에 잡히도록 체계적으로 작성했다. 특정 기독교 교리에 치우침 없이, 오직 100% 성경 그 자체로만 풀었다.

저자는 요한계시록 읽기 운동과 요한계시록 쉽게 연구하기 운동. 그리고 재림신앙 회복 운동을 위한 출판을 목적으로 폐암 말기 중 “내일 일은 난 몰라요”를 고백하며 삶의 긴박성을 가지고 집필하였다. 숨 쉬는 것과 걷기조차 힘들던 지난 2018년 3월 어느 날 집을 나서기 위해 현관문을 열고 나와서 문을 닫는 순간, “아∼! 나는 살아 있는 자 같으나 죽은 자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은 뭐지? 그렇구나 “시간 차이만 있을 뿐 모두가 산자 같으나 죽은 자로구나”를 깨달았다. 본서를 집필하면서도 내일 죽을 수도 있다는 삶의 긴박성을 느끼면서 집필하였다. 요한계시록은 종말을 알리는 성경이다. 사람이 마지막을 의식하며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좀 더 진지해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으니, 공중 강림하실 때 믿는 자들은 휴거로 사실상 모든 것이 끝난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것이다. 저자는 그래서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늘 “단장된 신부”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요한계시록 100문 100답’은 QR코드(교보 문고) 혹은 집필자(저자 염현경 목사, 010-6422-1367)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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