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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전국목회자 선교축구대회 개최20개 지방회 참가…경기동지방회 우승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5.19 11:27
  • 호수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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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선교스포츠연합회(대표회장 이춘오 목사, 이하 선스연)가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횡성 생활체육공원에서 ‘제16회 전국목회자 선교축구대회’를 친목과 단합을 목적으로 개최했다. 그동안 선스연이 주관하여 매년 진행되어온 축구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3년 동안 개최하지 못했으나 금년에는 전국 20개 지방회에서 참가했다. 

첫날 개회예배 사회는 부대회장 고석현 목사, 기도는 부대회장 오명종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권영운 목사, 설교는 대회장 이춘오 목사, 축도는 고문 조병재 목사가 했다. 이어 안중기 횡성부군수가 환영사, 교단 부총회장 장광래 장로와 권순근 횡성군의회의장이 격려사를 했고, 정명철 횡성군 체육회장이 축사했다.

예배 후 개회식은 사무총장 신인호 목사의 사회로 인천남지방회의 우승기 전달, 선수 대표 인천남지방 구자훈 목사의 선수선서, 이춘오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와 관련, 선스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대회인 만큼 그동안 열리지 못했던 축구대회에 대한 열망이 선수들을 통해 드러난 것 같다”며 예전보다 수준 높은 실력들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대회에서는 경기동지방회가 인천동지방회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겨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동지방회는 준우승, 서울강동지방회와 인천서지방회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최다득점상은 9골을 기록한 인천동지방 최동식 목사, 최우수 선수상은 경기동지방 황흥기 목사가 받았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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