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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북한교회 재건프로젝트 본격 가동북선위, 현황판 제막…성락성결교회 등 참여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5.19 11:19
  • 호수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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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송태헌 목사, 이하 북선위)는 지난 5월 10일 총회 본부에서 북한성결교회 재건프로젝트 현황판 제막식과 협약식을 개최하고 재건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제1부 제막식 예배 사회는 북선위 수석부위원장 유병욱 목사, 환영 인사는 위원장 송태헌 목사, 기도는 총회본부 선교국장 송재흥 목사, 설교와 축사는 총회장 지형은 목사가 했다. 총회장 지형은 목사는 설교에서 “그동안 남북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해 준비해온 북선위와 함께하는 교회가 통일 준비와 북한의 성결교회 재건에 나서게 된다”면서 “성락성결교회가 결연교회와 첫 스타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 북한성결교회 재건 작업을 적극 돕겠다”고 했다.

제2부 협약식은 북선위 홍보소위원장 김재성 목사의 사회로 협약내용 설명, 결연교회 대표 사인과 현판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공동협약서에는 통일과 북한성결교회 재건을 위해 북선위가 결연교회에 통일선교 관련 각종 자료와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결연교회는 지속적인 중보기도, 재건기금 준비, 북한선교 사역자 양성 등에 협력하게 된다. 협약서 서명 효력은 복음통일을 위한 재건까지 지속된다. 

제막식에선 총회장 지형은 목사와 북선위 임원 송재흥 선교국장 등이 현황판의 휘장을 걷고 북한성결교회 재건사업을 다짐했다. 본 행사는 북선위가 82개 북한성결교회를 복원하기 위한 재건사업의 일환으로 북한에서 재건할 성결교회와 남한 성결교회가 일대일 결연에 참여한 후 북선위와 결연교회가 북한성결교회 재건을 위해 상호협력에 나서게 된다.

현황판에는 실제 북한의 82개 성결교회의 위치를 표시하고 결연에 참여한 남한교회를 연결하게 되는데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는 ‘평양 상수리성결교회’와 결연 1호 교회로 참여했고, 동수원교회(송태헌 목사)도 함경북도 ‘온성성결교회’와 결연 2호 교회로 참여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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