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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동교회, 도미니카공화국 선교사 파송피터 정, 피터 앤 가정, 선교와 후원 기도 요청
  • 군산중동교회 제공
  • 승인 2022.05.06 00:48
  • 호수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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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산중동교회(서종표 목사)는 지난 4월 17일 부활주일을 맞아 선교사 파송예식을 거행하고, 선교비를 전달했다. 이날 파송 받은 선교사는 피터 정, 피터 앤 부부 선교사로서 도미니카공화국에 파송했으며, 이들을 위한 기도와 후원을 약속했다.

피터 정, 피터 앤 부부 선교사가 군산중동교회와의 인연은, 지난 2018년 아이티 희망성결교회를 봉헌하기 위해 아이티국가를 방문한 서종표 목사가 현지 선교사들과 경비행기를 타고 도미니카공화국의 두케사 지역을 방문하는데 이곳은 아이티 사람들이 이주한 곳으로 국가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쓰레기더미 위에서 생활하고 쓰레기를 뒤지며 생계를 이어가는 아주 빈민 지역이었다. 서종표 목사는 이곳에서 온 힘을 기울여 선교하는 피터 정, 피터 앤 부부 선교사를 만나고 큰 감동과 도전을 받고 그들의 선교사역에 협력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군산중동교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물심양면으로 피터 정, 피터 앤 선교사의 선교사역을 도왔고, 지난 2021년 2월에는 도미니카공화국 두케사 지역의 순례자 교회, 두케사 제일교회 2곳을 헌당했다. 그리고 식수사업으로 우물 한 곳을 파서 봉헌했다. 그 후 7월에는 산타 독트린교회를 건축해 봉헌했다. 산타독트린교회는 오래전에 판자로 이어져 비가 오면 물이 새고, 낡아서 허물어지기 직전이었다. 교회 건축을 위해 현지 성도들은 밤마다 모여 기도회를 열었고, 이 소식을 접한 군산중동교회에서 목적 헌금으로 건축했다. 그리고 지난해 우물 한 곳, 올해 우물 두 곳을 더 파서 식수를 공급했고, 선교용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1,000만 원을 헌금했다. 

지난 2년 동안에 교회 3곳 건축, 우물 4개 파고, 선교용 자동차까지 구입했다. 군산중동교회는 이렇게 헌신적으로 선교사역에 동역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로 봉헌 예배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선교사 파송식도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피터 앤 선교사가 한국에 방문하게 되어 지난 부활주일에 파송예식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파송예식은 서종표 목사가 선교사와 선교지를 소개하고, 안수하여 파송 기도, 파송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우물 파기 헌금 1,000만 원과 선교용 자동차 구입을 위한 헌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피터 정, 피터 앤 선교사는 “어려운 시기에 물심양면 동역하며 기도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잃어버린 마지막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그 날까지 복음 전파를 위해 열심히 선교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중동교회는 이날 김준성 선교사를 몽골, 원승재 선교사를 아이티에 파송하기로 했다. 

군산중동교회 제공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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