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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언교회지도자회, 대표회장 박동찬 목사 취임“웨슬리언 운동, 한국사회 변화의 원동력”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5.04 15:30
  • 호수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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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표회장 박동찬(왼쪽) 목사와 사무총장 양기성(오른쪽) 박사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사무총장 양기성 박사)는 지난 4월 21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일산광림교회(박동찬 목사)에서 웨슬리언 신앙으로 뭉친 6개 교단의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제12대 대표회장 주삼식 박사와 제13대 대표회장 박동찬 목사 이·취임예식을 거행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상임회장 김만수 목사(고천성결교회), 기도는 공동회장 이형로 목사(만리현교회), 성경봉독은 부회장 이선목 목사(숭의감리교회), 찬양은 일산감리교회 연합찬양대, 설교는 대표회장 주삼식 목사(성결대학교 전 총장)가 스가랴 4장 6절부터 10절을 본문으로 ‘머릿돌을 놓아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다같이 웨슬리언 신학생 장학금 후원에 참여하고, 학술원고문 김영선 목사(협성대학교 명예교수)가 봉헌기도 했다. 이어 복지부회장 김규환 사관(영등포구세군교회)이 선언문 낭독, 사무총장 양기성 박사(청주신학장)가 연혁소개와 추대사를 낭독했다. 박동찬 목사가 취임사를 전하고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제13대 대표회장에 취임했다. 신임 대표회장 박동찬 목사는 직전 대표회장 주삼식 박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일년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동찬 목사는 취임사에서 “18세기 당시의 영국의 상황은 지금 한국보다 더 좋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사람과 사회를 웨슬리언 운동으로 변화를 시켰다”며 “한국 사회도 웨슬리언 운동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제2부 축하와 격려는 명예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이 격려사, 학술원공동회장 이후정 박사(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상임회장 이상대 목사(미래목회포럼대표)가 축사를 전했다. 행정총무 허성영 목사(한길교회)가 광고한 후 학술원고문 김진두 목사(전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가 축도했다. 전 대표회장 나세웅 목사(예성 증경 총회장)가 오찬 기도하고 일산감리교회에서 베푼 도시락으로 식탁교제를 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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