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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미래비전 네트워크 창립식대표 김문훈 목사와 지역별 기획위원 위촉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2.05.04 14:45
  • 호수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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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섬김이로 위촉 받은 김문훈 목사(왼쪽)와 위촉장을 수여한 지형은 목사(오른쪽)

 
‘한국교회 미래준비 리딩그룹’ 목회자 미래비전 네트워크 창립식이 지난 4월 28일 국제구호개발 기아대책(이사장 지형은 목사)의 주관으로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어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를 대표섬김이로 위촉했다. 또한 각 지역별 기획위원도 위촉하며, 공적 책임의 이행과 변화와 성숙을 다짐했다.

제1부 창립식 사회는 홍보대사 이선영 KBS 아나운서, 개회선언은 장창수 목사(대명교회), 내빈소개는 사회자, 개회사는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이 했다.

유 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한국교회는 변화의 속도가 빨라져 교회가 생각해야 할 부분이 많아졌다”면서 “기아대책이 한국교회와 소통하고 노력하고자 한다.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를 시작으로 교회와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협력하여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세우는 교회, 새로운 변화와 함께하는 교회와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창립취지를 밝혔다.

기아대책 이사장 지형은 목사는 환영사에서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앤데믹 상황으로 부르셨다”라면서 “교회는 영적 자산이며, 보배로서 한국교회는 코로나-19 앤데믹 시대에 복음의 참된 능력을 코로나 이전의 회복이 아니라, 2000년 기독교 역사에서 외치던 성경과 복음의 근원으로 회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표섬김이로 위촉받은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전국의 귀한 분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했으며, 박재범 부문장의 사회로 진행된 ‘목회자 미래비전 네트워크 비전’ 협약식에서 기아대책 이사장 지형은 목사와 대표 섬김이 김문원 목사 등이 서명했다. 

또한 지역별, 분과별, 기획위원 위촉식에서 여수성결교회 강안일 목사, 안성제일교회 양 산 목사, 나눔과 섬김의 교회 이경구 목사가 연구위원으로 위촉됐다.

제2부 세미나는 강 찬 홍보대사가 찬양하고, 특강 첫 시간에는 목회데이터연구소 초청 강사 지용근 대표가 “통계로 보는 한국교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제했고, 박재범 부문장이 목회자 미래비전 네트워크의 비전과 사역을 보고했다. 특강 두 번째 시간에는 주경훈 목사가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육’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이날 출범한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는 “한국교회가 이 땅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여 세상이 사랑하는 교회,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로 세워지길 바라며, 한국교회가 변화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 다음 세대가 마음껏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리딩그룹으로, 교회뿐 아니라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공적 책임을 이행하고 변화와 성숙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국교회를 이끌 4050 젊은 목회자가 회원으로 참여하여 △‘한국교회 트렌드’ 정기 발간, △이슈 연구, △정기 세미나, △나눔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교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대응 방안을 공유하게 된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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