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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쏠라이트미션 ‘뮤지컬 문준경 전도사’대구내당교회·해남중앙교회 등 전국 순회공연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4.22 17:03
  • 호수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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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쏠라이트미션(단장 심윤정)은 지난 4월 10일 대구내당교회(예장통합, 최봉규 목사)와 17일, 부활주일에는 해남중앙교회(예장통합, 임한열 목사)에서 ‘뮤지컬 문준경’을 공연했다. 

본 극단은 창립부터 뮤지컬을 통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창단하여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 외 손양원 목사 등 다수의 복음적 뮤지컬 작품을 출시하고 전국교회의 초청을 받아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뮤지컬 문준경’은 지난 2월 20일 인천 한신성결교회(김정봉 목사)에서 공연된 후부터 매 주일 오후 예배에 전국교회의 초청을 받아 성황리에 공연되고 있다. ‘문준경 전도사 순교역사를 뮤지컬’로 작품화한 ‘쏠라이트미션은 한국교회에서 교파를 초월하여 ‘신앙적인 믿음의 어머니’로 존경받는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에 대해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복음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에 대해 본지 사장 하문수 장로는 “한신성결교회의 주일저녁 예배에 참석하여 출석한 600여 성도들과 ‘뮤지컬 문준경’을 관람하고, 크게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고, 수없이 좌절하고 절망하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의 해답과 동시에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과 춤을 겸한 복음으로 회복을 경험했다”라고 극찬했으며, “뮤지컬을 관람하는 2시간 동안 7번의 열열한 박수와 환호가 그리고 눈물이 터져 나왔다”고 설명한 바 있다. 

전국교회 순회공연을 기획 중인 심윤정 단장은 서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의 충실한 집사로서 “7명의 배우와 2명의 스텝이 공연을 준비하던 중 한 명의 배우가 코로나에 확진되어서 그동안의 준비에 애로가 있었으나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대본을 수정하고, 배우들의 동선과 안무도 수정하여 6명의 배우로 대구 내당교회에서의 공연을 잘 감당했다”며 “아픔 대신 하나님께 감사했다”고 말했다. 쏠라이트미션은 17일 해남중앙교회에서 ‘뮤지컬 문준경’을 공연했다. 

쏠라이트미션은 4월 17일 부활주일, 땅끝마을 해남에 위치한 해남중앙교회에서 ‘뮤지컬 문준경’ 공연으로 주님께 영광 돌렸다. 이번 공연은 해남중앙교회 임한열 담임목사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임한열 목사가 2015년에 이리 신광교회 부목사로 사역할 때 쏠라이트미션의 ‘뮤지컬 문준경’을 감명 깊게 보고 다시 초청하게 된 것이다.

단원은 4월 16일 토요일 아침 서울을 출발해 오후에 교회에 도착했다.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과 성도님들이 마중 나와 단원들을 반겼다. 교회 성도들은 부활절 예배가 풍성한 은혜의 잔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배우들과 스텝들은 저녁 늦은 시간까지 분주히 무대 세팅과 음향, 조명 세팅을 마친 후에 리허설까지 끝내고 공연 준비에 임했고 부활절 주일 오후에는 해남중앙교회 예배당 1층과 2층까지 가득 성도들이 운집한 가운데 쏠라이트미션은 전심을 다 해 ‘뮤지컬 문준경을 공연하며 복음을 전했다.

이날 관객이 된 성도님들은 울고 웃으며 공연에 몰입했고, 공연이 끝난 후 사진 촬영도 함께했다.

이와 관련해 심윤정 단장은 “지금까지 수 백회의 공연을 올렸고 그중 90%가 초청 공연 이었는데 공연을 보고 감동한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을 통해서 11년간 초청 공연이 계속 이어진 것이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느 곳에서 저희 뮤지컬 공연이 쓰임 받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우리 극단 단원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라고 고백했다. 

2011년에 창단된 뮤지컬 극단 ‘쏠라이트미션’은 기획과 단장을 맡은 심윤정 집사가 헌신하고 있다. 심 집사는 극단의 총괄 책임을 맡아 운영하며, 전국교회를 순회하고 있다. 극단은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등 교파를 초월하여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 정신을 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극단은 서울 대학로 소극장에서 매년, 뮤지컬을 공연하고 있으며, 다음 세대를 위한 선교가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이란 목표를 정하고, 단원들 역시 한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다. <문의: 010-9955-9802(심윤정 단장)>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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