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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 부천중앙노회 제67회 정기노회신임 노회장 최 선 목사 추대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4.13 15:01
  • 호수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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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백석) 부천중앙노회(노회장 이충근 목사)는 지난 4월 11일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71번지 ‘드마리스’ 특별회의실에서 제67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신임 노회장에 최 선 목사(세계로부천교회)를 추대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부노회장 최 선 목사, 기도는 부노회장 고제구 장로, 설교는 부노회장 최 선 목사가 요한복음 5장 46절을 본문으로 ‘증언’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최 선 목사(사진)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양신학교 출신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1907년 최초로 조직한 독노회가 있었고 네비우스 선교정책에 의하여 선교사들이 전국적으로 분할하는 전도를 펼쳤는데, 감리교, 장로교 등이 관할 지역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트라이앵글 선교정책 학교와 병원 그리고 교회를 설립하여 지역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실천을 하였다”며 “지구촌이 코로나-19 위기의 순간을 맞았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부천중앙노회 소속 교회와 목회자들은 기도와 말씀을 통하여 복음을 지금까지 전해 오고 있다. 선조들의 신앙을 본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명으로 사역의 현장에서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설교 후 임형규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회의에서는 노회장 대행 부노회장 최 선 목사의 사회로 빠르게 회무를 진행하고 임원선출에 들어가 신임 노회장에 최 선 목사를 비롯한 신 임원들 모두가 추대되었다.

한편 이번 부천중앙노회 정기 노회에서는 “한국교회 역사를 기억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모범적인 노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을 모든 회원들이 밝혔다. 무엇보다 “2015년 교단통합을 하고 7년 동안의 교단 진로 설정에 있어서 내부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예비투표, 본투표를 통해 대의원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고 지교회의 목회자들은 노회를 중심으로 투표결과에 승복하고 하나 되고자 한다”고 결의했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이다. 

△노회장: 최 선 목사 △부노회장: 박승범 목사, 고제구 장로 △서기: 김정윤 목사 △부서기: 이원재 목사 △회의록 서기: 조용채 목사 △부회의록 서기: 김해수 목사 △회계: 김주범 목사 △부회계: 조성문 장로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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