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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기자회견 주제 ‘부활의 기쁜소식, 오늘의 희망’… 설교 소강석 목사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2.04.06 16:17
  • 호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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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위원장 엄진용 목사, 이하 준비위)는 지난 4월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금년 부활절 연합예배에 대한 전반적인 진행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준비위는 금년 부활절연합예배에서 한국 사회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경북·강원지역 산불피해 이재민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난민들을 위해서도 기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준비위는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는 ‘부활의 기쁜소식, 오늘의 희망’(누가복음 24:30-32)을 주제로 오는 4월 17일 오후 4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진행한다고 설명하고, 설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맡았다고 했다.

1947년을 시작으로 한국교회가 연합해 부활절 전통을 따르기 위해 개최한 ‘2022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한국교회 74개 교단이 함께 모여 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하나님께 예배한다.

특히 올해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는 부활절연합예배도 같은 주제와 본문, 설교문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부활절연합예배의 의미를 한층 더 높이려는 계획도 있다.

무엇보다 이번 부활절연합예배 기본 방향은 대형집회를 지양하는 한편, 위드 코로나시대에 맞게 예배당에서 각 교단의 대표성이 있는 임원들을 중심으로 예배드리고 온라인으로 송출하기로 했다.

또 형식적 예배를 지양하기 위해 찬양 예배를 드리며,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회복과 한국사회의 희망을 선포하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독립적 예배로 진행할 계획인데, 타 기관의 연합을 배제 시켰다. 

이날 예배에서 드려진 헌금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협력으로 경북과 강원 지역 산불 피해 지역과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들의 복구와 회복을 위한 선교헌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올해 부활절연합예배에서는 부활의 복음이 정치적 혼란과 전영병 등 암울한 시대적 절망을 이길 희망임을 선포하고, 하나의 교회임을 선언함과 함께,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고, 다시 뜨겁게 기도하고 전도하기로 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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