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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독교헤럴드 법인이사회 · 임원연석회의사옥 이전 준비위원회 조직 구성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2.03.31 13:47
  • 호수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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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기독교헤럴드(대표이사 이재완 목사)는 지난 3월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 당사 회의실에서 법인이사 및 임원연석회의를 열고 사옥 이전 준비위원회 조직과 당면 주요 업무를 협의했다.

제1부 개회 예배는 대표이사 이재완 목사(기성 증경총회장, 영도교회 원로)의 사회로, 기도는 이동봉 장로(신길교회), 설교는 이재완 목사가 요한복음 8장 1절부터 11절까지의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은 용서하시는 분이지만, 율법사들은 송사 거리를 찾는 사람들이었다”고 강조하고 “죄에서 자유와 축복을 전파하는 신문이 되기를 바란다” 고 강조했다. 다같이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본 회의는 전 대표이사 박현모 목사(기성 증경총회장, 대신교회 원로)가 기도하고, 대표이사 이재완 목사가 의장으로서 회의를 진행했다. 사장 하문수 장로(수정교회)가 이사 및 임원출석 상황을 보고하니 총 19명 중 13명이 참석하여, 의장 이재완 목사가 성원이 되어 개회를 선언하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사장 하 장로가 기독교헤럴드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한 후, 안건처리에서 신·구 대표이사(발행인)의 업무 인수인계를 한 다음, 사옥을 이전할 것과 추진위원회 조직 등 기타 추진업무는 하문수 이사를 대표로 실무진 7명을 위원으로 선임하고 위임하여 폭넓게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금모금, 회의실, 업무시설에 여유가 있는 건물을 확보하여 빠른 시일 안에 이전하기로 결의했다.

새롭게 이전할 곳으로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인근의 건물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었다. 추진위원회가 조직되면 자금 확보와 사옥 이전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모인 임원들은 간절히 기도하고, 오찬장으로 자리를 옮겨 친교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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