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1.26 목 21:47
상단여백
HOME 교회 전도
특별기획 - 전도 이렇게 하면 된다 / 박병선 집사편 ⑧진돗개는 사냥할 때 무턱대고 공격만 하지 않는다. 사냥감을 예의 주시하면서 신중하게 대처한다. 전도할 때도 이와 같이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전도를 할 때 가장 난감했던 일 중에 하나가 바로 남자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10.22 22:42
  • 호수 0
  • 댓글 0

    

 

전도는 인내를 가지고 기다릴 줄 알아야

 

진돗개는 사냥할 때 무턱대고 공격만 하지 않는다. 사냥감을 예의 주시하면서 신중하게 대처한다. 전도할 때도 이와 같이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전도를 할 때 가장 난감했던 일 중에 하나가 바로 남자들의 술과 담배문제이다. 술과 담배를 끊는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교회에 나와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 충만 받으면 자연히 술과 담배를 스스로 끊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기다리는 자세도 필요하다.

전도하여 한 사람의 신자를 얻기까지는? 첫째,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행해야 한다.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눅15:4,8) 둘째,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이 있어야 한다. 셋째, 인내하며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렘 33:3).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니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 16:24)

인생은 전쟁이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선 싸움이 끝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우리 인생에 가장 큰 전쟁은 다름 아닌 바로 영적 전쟁이다. 전도는 사단과의 영적 전쟁에서 포로된 영혼을 자유케 하는 일이다. 하나님의 복음진리를 가르쳐 어둠에 속한 자를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월드컵 축구에서 승리했을 때 온 국민이 얼마나 기뻐했는가? 이 처럼 전쟁도 이겨야 기쁘고 평안하며 삶의 경쟁에서도 이겨야 인생이 무너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승리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현대인은 거짓 신에게 속고 있다

이 세상은 풍속의 노예가 되고 있다(엡2:2), 이 세상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복음의 빛이 비치지 못하게 한다(고후4:4), 그 결과 헛된 우상을 섬기고 있다(조상귀신에게 제사, 점, 운명, 사주, 팔자) 전도할 때 조상제사는 가장 큰 걸림돌 중의 하나이다. “교회에 나가게 되면 제사를 올릴 수가 없는데 그건 조상께 불효하는 일이라 교회에 나갈 수 없습니다”하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유교를 숭상하고 조상에 대한 제사를 효의 근본이요 남자의 가장 중요한 의무로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

△추도예배의 의미

동서양을 막론하고 제사를 지내는 이유는 조상께 감사드리며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자손의 번창을 기원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유교식의 제사보다는 기독교식의 추도예배가 훨씬 가족적이고 더 큰 사랑을 담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로 유교식의 제사는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예를 드리기 위해 음식을 한 상 차려놓고 큰 절을 하고 잔을 올린다. 하지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추도예배는 선친의 돌아가신 날을 기억하고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서 음식을 준비해 나눠 먹으면서 형제간의 우애와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것이다. 형식만 다를 뿐 추도예배가 훨씬 가족적이라고 유도해 보라.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음을 분명히 알고 성경에는 부모를 공경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천대까지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출20:6). 그러다 보면 그들도 공감하여 전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