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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한 목사 ‘제243차 자비량 순회예배’선유도교회 감동적인 예배, ‘주님께 영광!’
  • 조영한 순회선교사 제공
  • 승인 2022.03.10 17:18
  • 호수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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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한 목사(기성 흑석중앙교회 원로)는 50년간 목회를 마감하고, 은퇴식을 할 때, 총회장로부터 순회선교사로 파송을 받고, 초롱불 선교회를 조직하여 초기에 캄보디아, 몽골, 라오스, 미얀마, 태국, 미국 등 20여 회 순회하면서 해외 선교사와 동역했다.

원주민 목회자 세미나, 원주민 교회 부흥회, 신학교 강의, 한인교회 집회 등을 하면서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하는 데 주력했다.

이즈음 조영한 목사는 뇌경색으로 쓰러져 몸과 언어가 마비되어 6개월간 재활운동을 하며, 기도에 전념하고 있을 무렵 작은 교회의 환상을 보았으며 “아브라함과 사라를 웃게 하신 하나님을 선포하라”는 사명을 받았다. 이때부터 몸의 건강이 신비하게도 걷고, 뛰고, 언어도 자유롭게 되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하늘 교통이 마비되고, 해외선교 활동이 묶여졌으나, 조 목사는 주님이 먼저 가보고 싶으신 교회를 찾으며 초청해주는 교회를 순회하기 시작했다.

이번의 순회는 제243차로서 무녀도 고군산 중앙교회(안창수 목사)를 방문하고, 선유도교회(오흥덕 목사)에서 초청을 받아 주일예배 설교를 했다. 

오흥덕 목사는 50년 전 조 목사가 수원성결교회 전도사일 때 제자로 만났으며, 그때 제자 중 집사와 권사가 된 남·여 7명이 서울권에서 동원되어 꿈만 같은 아름다운 교제와 감동적인 예배로 주님께 영광 돌렸음을 상기했다. 

선유도교회 류순화 사모는 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50년 전의 제자들이 여전히 복음에 대해 열정이 넘치는 스승인 조 목사를 모시고 수원교회학교 동문인 오흥덕 목사가 시무하는 선유도교회에서 드린 예배는 제자들에게는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고 선유도교회는 스승과 제자가 함께 즐거워하는 행복한 모습을 보는 즐거움을 누렸다. 나는 조 목사님의 말씀에 도전을 받고 다시 저녁기도를 재정비하고 기도의 불이 타오르는 복을 받게 되었다”고 그날의 감동을 소개했다.

순회예배 후 류 사모가 준비한 맛있는 식탁교제를 갖고, 풍랑으로 예정된 말도 집회는 연기했다. 무녀도중앙교회는 금년 5월에, 선유도교회는 내년 2월에 초롱불 순회예배를 약속하고 서로 기도하기로 했다.

조영한 순회선교사 제공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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