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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3교회 홍기춘 목사, 고향교회 방문고군산군도 교회 교역자들에게 격려금 전달
  • 군산중동교회 제공
  • 승인 2022.02.25 22:38
  • 호수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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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미국총회 홍기춘 목사(미국 G3교회)가 지난해 45년간의 성공적인 목회 사역을 마치고 미국 G3교회에서 선교 원로목사로 추대받았다. 현재 버지니아에서 생활하고 있는 홍 목사는 미국 텍사스에 G3교회를 개척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대교회로 부흥시킨 바 있다. 

홍 목사는 지난 2월 11일 은퇴 후 처음으로 모국을 방문하여 고향인 고군산 장자도에서 여정을 풀었다. 홍 목사가 장자도에서 놀란 것은 과거에는 장자도에서 군산에 나오려면 1~2일이나 걸린 적도 있지만, 이제는 새만금 방조제를 거쳐 장자도까지 자동차로 1시간에 닿을 수 있어서 달라진 환경 때문이다. 그다음은 고군산 주변의 발전된 지역을 보면서 옛날 바다 가운데 있었던 섬이 아닌 것에 놀랐다. 

홍 목사는 코로나 시대에 고군산 섬 지역에서 목회하는 8개 교회 목회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특별한 계획을 갖고 방문했다. 그는 이곳에 도착해 먼저 기도회를 진행했다. 서종표 목사(군산중동교회)의 기도와 김창배 목사(영광교회 원로)의 설교가 끝난 후, 고향 방문 경위와 인사말을 전하고 8개 교회 교역자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격려금은 교역자 대표로 최평호 목사(신시도교회)가 받았다.

홍 목사는 평소 섬 교역자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어서 10년 전, 선유도교회(오흥덕 목사)에서 고군산 지역 교회 연합으로 부흥회를 인도하고 섬마다 찾아가서 교역자들을 격려한 적이 있다. 

지난 2014년 11월 17일부터 30일(14일간)에는 섬에서 사역하는 6개 교회 교역자 13명을 미국으로 초청해 미국 L.A 지역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헐리우드 등 그리고 텍사스 일대를 관광을 겸해 미국지역 교회들을 방문하도록 안내해주었다. 

군산중동교회 서종표 목사는 “마음은 있어도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친히 실천하신 사랑이 많은 홍기춘 목사님이시다. 고향 교회인 장자도 교회가 낡아서 보수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미국 G3교회의 지교회로 성전건축 일체(비품 포함)의 비용을 헌금하여 2008년 11월 30일 현재 교회(사진)를 봉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한국 방문에는 홍 목사의 아내도 동행했다. 특별히 김창배 목사는 이 기간에 가이드를 자청해 운전자로 봉사했다. 

군산중동교회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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