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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산교회 ‘서울신대 지원금 3천만원’ 신학대학원 리모델링 비용 후원
  • 서울신대 제공
  • 승인 2022.02.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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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남군산교회(이신사 목사, 사진 왼쪽)는 지난 2월 3일 교회 본당에서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확덕형 박사를 초청하여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생활관 리모델링 비용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신대 총장 황덕형 박사는 ‘오병이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는 비록 적은 것이었으나 서로를 위해 나누었을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진행된 전달식에서 남군산교회 이신사 담임목사가 신학대학원 생활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3,000만 원을 총장 황 박사에게 전달했다.

남군산교회 이 목사는 “교단의 인제육성을 담당한 서울신학대학교의 교사가 오래되고, 부실한 환경에서 학생들의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렇게 교회가 한마음이 되어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영성 가득한 미래의 지도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기숙 생활을 할 수 있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총장 황 박사(사잔 왼쪽)는 “남군산교회의 성도님들과 목사님이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항상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기대에 부끄럽지 않도록 대학의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한편,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생활관은 건축한 지 30년이 넘어 안정성 확보와 학생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신대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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