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12.3 토 11:23
상단여백
HOME 교단 지방회
기성 청주지방 제72회 정기지방회유승국 장로 교단 부총회장 후보 추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2.02.12 12:53
  • 호수 541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회(지방회장 정상철 목사)는 지난 2월 8일 서원교회(정진호 목사)에서 제72회 정기지방회를 열어 제71회기를 정리하고 제72회기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들을 선출하며,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 

부회장 윤진호 목사(광혜원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장로부회장 김의봉진 장로(신흥교회)가 기도하고 지방회장 정상철 목사(제자들교회)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하나하나 나누어 놓으면 맛이 없는 재료지만 섞어놓으면 맛있는 음식이 되고 별것 아닌 철 조각들이 모여 큰 배가 되듯이 모일 때 큰 역사가 일어난다”라며,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자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라고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총회 서기 정재학 목사가 총회를 대표해 인사하고 지방회장 정 목사와 장로부회장 김 장로에게 공로패를 증정했고, 지방회장 정 목사가 평신도연합기관 대표들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어 서무부장 최국현 목사(자연교회)가 광고한 후 인사부장 임영재 목사(충북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지방회는 대의원 총 201명 중 139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되었다. 각종 보고 후 임원선거를 통해 전원 단독후보로 신·구임원 교체를 했다.

회무에서는 각부 조직과 결의안 보고 후 청원서, 헌법 개정 등이 처리됐다. 먼저 박병철 씨(풍성한교회)외 2인에 대한 목사안수 청원이 승인됐고, 최병모 씨(미평교회) 외 5인의 원로장로 추대 청원도 승인됐으며, 윤병태 씨( 운동교회) 외 5인의 장로시취에 대한 청원도 승인됐다. 헌법 수.개정 건의안은 3건이 청원됐다. 

헌법 제42조(목사) 2항(자격) 차호의 내용에 대해서 미자립교회 목회자의 경우 감찰회의 승인을 받아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제43조(목사) 4항(칭호) 자호 내용에 대해 현행 ‘총회가 인정하는 각 기관에서 종사하는 자’에 ‘지방회 승인을 받은자’의 내용을 첨가하는 것으로, 헌법시행세칙 제8조 제3항 나호에 대해 현행 ‘부목사는 담임목사 사임 시 2년이내 청빙 될 수 없다’라고 되어있는 부분에 대해 '담임목사 정년 은퇴시 예외로 한다‘는 내용과 ’단 청빙 대상이 은퇴하는 목사 혹은 해 지교회 장로와 4촌 이내의 가족관계가 아니어야 한다‘는 내용을 신설하는 건의안이 승인되어 총회로 상정키로 했다. 또한 제116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유승국 장로(미평교회)를 추천하기로 했다.

다음은 신임 임원명단이다.
△회장: 윤진호 목사(광혜원) △부회장: 김민웅 목사(내덕), 심의천 장로(서원) △서기: 이상철 목사(보은장신) △부서기: 고치곤 목사(새길큰빛) △회계: 김재유 장로(서문) △부회계: 최홍규 장로(미평) 

기독교헤럴드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