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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창립 31주년 기념식“많은 어려움 있었지만, 생명나눔운동 사명과 보람”
  • 사랑의장기기증 제공
  • 승인 2022.02.10 22:43
  • 호수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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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운동본부)가 지난 1월 21일 서울 YWCA 대강당에서 창립 3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제1부 감사예배에서 한국교회 사랑의장기기증 활성화위원회 고문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는 ‘사랑과 용서와 드림과 나눔의 제물 되는 삶과 죽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제2부에서는 가천대길병원 흉부외과 교수이자 1997년 국내 최초로 심장·폐 동시 이식수술을 성공한 박국양 교수가 ‘심장 건강과 심장이식’을 주제로 강의했고, 3부에서는 운동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0여 년을 돌아볼 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생명나눔운동은 사명이자 보람이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진 ‘생명나눔 STORY’에서는 순수 신장기증인 구신용 목사(인애교회 담임목사)와 본부를 통해 신장을 이식받은 이식인 김용섭 목사가 단상에 올라 기증인에게 보내는 감사편지를 낭독했다.

김 목사는 “암흑 같았던 인생이 장기이식을 통해 다시 밝게 빛날 수 있었다”며 신장이식 후 달라진 삶의 환경을 이야기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너패밀리 강 호 목사와 장부순 씨도 참석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렸다.

사랑의장기기증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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