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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관현악전공, “최정현 교수와 콘서트 진행”코로나19에도 열띤 연주활동 관심!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2.09 19:37
  • 호수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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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음악학과 관현악전공 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교수로 구성된 연주자들이 다양한 초청 연주활동을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양대 관현악전공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S.O.M(Soul Of Music) 앙상블(음악감독 최정현 교수)’ 팀은 지난해 말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동탄 아르딤복지관, 화성시청 등에서 초청 연주활동을 잇따라 펼쳤다. 

연주자들은 클로드볼링의 ‘아일랜드 여인’이나 엘가의 ‘사랑의 인사’와 같은 음악애호가들에게 익숙한 작품들을 아름답고 화려한 선율로 연주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은 바 있다.

S.O.M. 앙상블팀의 음악감독인 안양대 관현악전공 최정현 교수도 안양대 HK+ 지역인문학센터와 함께 ‘클래식 감상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렉쳐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안양일번가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의 ‘렉쳐콘서트’에서 최 교수는 직접 해설을 곁들인 바이올린 연주도 한다. 이달 16일에는 렉처콘서트 시리즈 마지막인 독일, 오스트리아 편을 진행한다.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단원이기도 한 최 교수는 올해 모짜르트 교향곡 전곡 시리즈 연주에 참여하고, 오는 4월에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초청 트리오 연주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정현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암울한 상황에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안양대 관현악전공 연주자들이 클래식 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연주 활동을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양대 음악학과는 지난해 아네농앙상블과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툴뮤직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현악전공 학생들에게 인턴쉽이나 음악강사로 활동할 기회와 다양한 연주기회 등을 제공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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