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호 장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남지방장로회(회장 이재득 장로)는 지난 1월 16일 서울 후암백합교회(김선인 목사)에서 제6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신부호 장로(후암백합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개회예배 사회는 부회장 신부호 장로(후암백합교회)가. 기도는 증경회장 박인원 장로(상도교회), 지방회장 장병일 목사(강변교회)가 설교하고, 김선인 목사(후암백합교회)가 축도했다.
본 정기총회에서는 연간 추진할 구제활동, 순회예배, 임원순회월례회 등 주요 사업을 신 임원들에게 위임하기로 하고 폐회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신부호 장로(후암백합) △직전회장: 이재득(흑석중앙) △부회장: 이용은 장로(만리현), 신재일 장로(영등포), 김형종 장로(신촌), 전용은 장로(신덕), 이창호 장로(흑석중앙), 김승재 장로(수정) △총무: 윤홍재 장로(서부) △서기: 김종화 장로(신덕) △부서기: 김기열 장로(수정) △회계: 김장옥 장로(신촌) △부회계: 정기화(흑석동제일) △감사: 유연철 장로(연희), 김재홍 장로(동덕).                                                   

하문수 대표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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