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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남전도협의회 신년예배 · 하례예식총회장 지형은 목사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1.19 17:44
  • 호수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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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인천지역 남전도협의회(회장 유동용 장로)는 지난 1월 9일 인천 도원교회(최재봉 목사)에서 2022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예식을 개최하고,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했다.

제1부 감사예배 사회는 회장 유동용 장로가, 환영사는 인천서지방회장 이노승 목사, 대표기도는 직전회장 김진영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이춘복 장로, 특별찬양은 인천동지방목회자중창단, 설교는 총회장 지형은 목사가 사도행전 7장 59절부터 8장 4절을 본문으로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지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는 지금 문명사적 전환기와 코로나-19로 인해 변곡점에 있다”면서 “과거 목회자들이 사도행전 1장 8절을 잘못 해석해 교회 성장의 도구로 인용했다”고 설교했다. 

그는 “한국교회는 1970년대 이후의 시기를 거치면서 부흥기를 맞이했으나 이제는 교회 성장보다 퇴보의 시점에 있다”면서 “한국교회는 말씀 앞에 정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계 이봉섭 집사의 헌금 기도 후, 도원교회 조은진 청년이 해금 연주를 했다. 

신년예배 특별기도 모습

특별기도회에서 증경회장 염순철 장로가 ‘나라와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인천동지방회 증경회장 김영식 장로가 ‘교단과 서울신학대학교를 위하여’, 인천남지방회 증경회장 김영식 장로가 ‘남전도회와 개교회 부흥을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이어서 전국연합회장 곽웅기 장로와 교단 부총회장 장광래 장로가 격려사, 인천부천목회자협의회장 임재성 목사, 한국장로회총연합회장 진상화 장로,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황덕형 박사가 축사를 전하고 총무 유주현 집사의 광고 후 도원교회 최재봉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하례회는 회장 유동용 장로의 진행으로 각 지방회별로 장로회원 등을 소개하고 새해 인사를 끝으로 하례를 마치고 증경부총회장 윤완혁 장로가 폐회기도 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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