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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설 명절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농어촌교회 살리기운동 전개 기자간담회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1.15 11:09
  • 호수 539
  • 댓글 0
미래목회 대표 이상대 목사(좌측에서 세 번째) 고행교회 방문 취지 설명.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 이하 미래목회)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제18-1차 설날, 고향교회 방문(비대면) 캠페인’으로 농어촌교회 살리기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 사회는 서기 박재신 목사, 참석자 소개는 사무총장 박병득 목사, 기도는 본부장 설동주 목사, 인사말은 대표 이상대 목사, 캠페인 설명은 박경배 목사, 보도자료 설명은 부대표 이동규 목사, 폐회 기도는 본부장 심상효 목사가 했다.

미래목회는 “매년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설날과 추석 명절에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청년인구가 줄어들고 노인인구만 남아있는 농어촌 고향교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도 설날을 2주 남겨둔 시점에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강화로 고향교회 직접 방문이 어렵게 되어 비대면으로 안부를 전한다.

또한 온라인 헌금은 물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과와 커피 등을 선물하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운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서울 등 도시교회들이 직접 나서 농어촌 고향교회를 방문하여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마을 방역을 지원하는 등 과거보다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고향교회 방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년도 표어는 “함께하는 고향교회, 찾아가는 고향교회, 기억하는 고향교회”로 정했다.

대표 이상대 목사는 인사말에서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은 미래목회가 추진해온 자랑스러운 사역으로 한국교회가 공생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도시교회들이 적극 동참해 농어촌 고향교회 방문 실천을 주보에 광고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등 방문계획을 추진하기를 권한다고 독려했다. 

기자간담회 단체 기념사진.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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