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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2022년 신년하례회 개최“개혁된 교회 되어 한국사회 섬기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1.14 11:08
  • 호수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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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은 지난 1월 6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2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좁은 길로 나아가 개혁된 교회가 되어 한국사회를 섬기자고 다짐했다.

제1부 감사예배 사회는 공동대표회장 이상문 목사, 기도는 상임회장 김원광 목사, 성경봉독은 공동회장 김헌수 목사, 특별찬양은 바리톤 김준동, 소프라노 정희경, 설교는 명예회장 이성희 목사가 요나 1장 1절부터 10절을 본문으로 ‘카오스에서 코스모스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의 질서를 지키는 것이 의로운 것이고 질서를 파괴하는 것이 불의한 것이며, 혼돈의 사회 속에서 하나님의 세계가 회복되기 위하여 교회가 나서서 기도해야 한다”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혼란스러운 이 땅이 코스모스(질서의 세계)로 변화되기를 기대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임회장 이정현 목사가 ‘새해 대한민국을 지키시옵소서’, 공동회장 임춘수 목사가 ‘선교하는 한국교회 되게 하소서’, 공동회장 김홍철 목사가 ‘함께하며 연합하는 한국교회 되게하소서“라는 제목의 특별기도를 했고, 명예회장 김선규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하례회는 공동대표회장 김기남 목사의 사회로 류영모 대표회장이 신년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축사했고, 류영모 대표회장은 신년사에서 “한국교회가 복음의 순전함을 지키며, 생명으로 변혁하는 공동체가 되어 위기를 벗어나 계속 개혁되어야 한다는 개혁교회의 전통을 따라 그릇된 전통과 구습에서 벗어나자”고 강조했다.

이어 “교회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높아지고, 교회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무거운 짐을 지고 좁은 길로 나아가 안으로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서며, 밖으로는 개혁된 교회가 되어 한국사회를 섬기자”고 덧붙였다.

이날 하례회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맞아 회원교단 총회장과 총무, 협력기관장들이 초청되었으며, 대표회장을 지낸 명예회장 김선규 목사, 이성희 목사, 전계헌 목사, 최기학 목사, 박종철 목사, 김성복 목사, 문수석 목사, 소강석 목사가 초청되어 감사의 꽃다발이 증정되었다. 하례회는 공동회장 김국경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무리됐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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