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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2022 신년예배 · 하례식 개최“신앙본질 회복…차별금지법 철폐 다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1.12 20:16
  • 호수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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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 1월 6일 서울 동작구 예장 순장 대천교회에서 2022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성경으로 돌아가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악법 철폐에 앞장서는 한 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제1부 신년하례예배는 한교연 신임원과 위원장을 비롯해 47개 교단과 23개 단체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예배 사회는 상임회장 원종문 목사, 기도는 상임회장 김효종 목사, 특별기도는 공동회장인 정광식, 김태곤, 장시환, 신광준, 박만진 목사가 대통령 선거를 앞둔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이어 회계 이영한 장로가 성경봉독, 공연예술위원장 윤석진 목사가 특송, 명예회장 권정희 목사가 로마서 16장 17절부터 20절을 본문으로 ‘우리의 사명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권 목사는 설교에서 “성경은 예수 안에서 한 성전과 몸을 이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참된 교회는 규모가 아닌 하나 됨에 있다”며 “본문 말씀에서 바울은 교회 분쟁을 깨뜨리는 거짓 선생을 경계하고 있다. 비윤리적이거나 비기독교적 규범을 가르치는 자들도 잘 분별해 떠나라고 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기회홍보실장 김 훈 장로가 광고한 후, 증경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신년축하 및 하례는 김학필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와 상임회장 원종문 목사 김효종 목사 김학필 목사의 신년인사 후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가 신년인사말을 전하고 임원·상임 및 특별위원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송태섭 목사는 인사말에서 “한교연은 교회 본질인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 하나님과 나라 사랑, 그리고 정직성을 회복시키는데 노력하면서 정부의 악법 제정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다음 세대를 보호하면서 교단 상호 간 차별 없이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아름다운 연합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회장 서정환 목사가 예장 순장 교단과 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를 소개했으며, 서기 홍정자 목사의 신년메시지 낭독 후,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사회로 새해 인사를 나눴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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