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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춘천교회 ‘우리마을 공감음악회’‘따뜻한 음악에 기대어 그대와 새해 새날을’ 주제로 한 해 마무리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2.01.07 19:45
  • 호수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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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춘천교회(이수형 목사)는 지난해 12월 29일 본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깊어가는 겨울날 ‘우리마을 공감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따뜻한 음악에 기대어 그대와 새해 새날을’이란 주제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진행되었다. 

공연팀으로는 Ti amo tutti(띠아모 뚜띠- 테너 송근혁, 소프라노 정샤론, 정하은)와 시인과 촌장 하덕규 목사 그리고 한국 재즈음악의 대가인 백반종, 박진교 백석대학교수가 피아노와 콘트라 베이스로 함께 공연했다.

띠아모뚜띠는 ‘The prayer’, 뮤지컬 음악- ‘Could have dance all night’, ‘지금 이 순간’, ‘funiculi funicula’  그리고 제25회 극동방송 대상곡인 ‘주님의 보혈’로 진한 감동의 여운을 남겼다. 이어 백반종 박진규교수로 구성된 재즈 듀오가 피아노와 콘드라 베이스로 아름다운 Autumn leaves, Hey now 등 주옥 같은 재즈 선율로 감동을 더하였다. 이어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 교수가 춘천과 마음의 고향인 강원도의 추억이 담긴 이야기로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에 공감을 더하였고 ‘가시나무’, ‘내 진정 사모하는’, ‘사랑일기’, ‘풍경’ 등으로 추운 겨울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바라보며 진행된 이번 음악회를 통해 코로나로 움추려 있던 주민들이 음악으로 위로받고 격려받으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 이날 공연은 순복음춘천교회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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