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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산교회 성탄주간 기쁨과 사랑의 축제주일학교·학생회·청년회 등 참여…이웃에 성탄선물
  • 남군산교회 사무국 제공
  • 승인 2021.12.29 17:21
  • 호수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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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남군산교회(이신사 목사)는 지난 12월 19일 주일 오후 임마누엘 축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성탄절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이신사 담임목사는 ‘동방박사들의 성탄절’이라는 설교로 “동방박사들과 같이 주님의 오심을 기뻐하고, 주님께 예배하고 정성껏 예물을 드려 삶으로 순종하는 모두가 되자”고 말씀을 전했다.

이후 교회 내 모든 기관이 기쁨의 시간을 만들었다. 코로나로 모이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각 기관은 시간대를 구분하여 소수가 모여 연습하고 ZOOM으로 모여 비대면 온라인 시스템으로 철저히 준비했다.

또한 순서 사이마다 재치있는 CF 패러디를 통해 ‘다음세대, 가정신앙교육, 부모교육’을 강조하는 2022년 남군산교회의 목표를 전달했다. CF 패러디는 남군산교회 유튜브채널에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여, 복음에 대한 비신자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했다.

지난해 25일 성탄절 예배는 온성도가 참석할 수 있도록 1와 2부 예배로 구분해서 드렸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온세대 연합 찬양팀의 찬양으로 성탄의 기쁨을 자축했으며, 아버지와 아들로 짝을 이룬 각 가정의 공동대표기도가 1부와 2부 예배에서 드려져 온 가정이 예배드림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주일학교의 성극 ‘세 나무 이야기’는 “각자만의 원대한 꿈을 품었던 세 나무가 예상과 다른 현실에 좌절하지만, 끝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위대한 자리에 쓰임 받았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성탄의 참된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이해를 도왔다.

25일 성탄예배에서 이신사 담임목사는 성경 누가복음 2장 25절부터 38절을 본문으로 ‘시므온과 안나의 꿈’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내가 원하는 대로 우리 삶이 세워지지 않고, 사람들이 볼 때 작고 평범해도 하나님이 사용해주시면 고귀한 인생이 된다”면서 “의롭고 경건하며, 기도함으로 일상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당신의 꿈을 이루실 것이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 유치부의 율동인 ‘Happy Happy 하하’와 학생회의 워십인 ‘Love Theory’가 펼쳐져 성도들의 마음을 즐겁게 했다. 또한 청년회의 아름다운 찬양인 ‘Merry Merry Christmas’를 통해 예수님의 오심을 다시금 상기했다.

이 밖에도 남군산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지역 내 불우이웃 150가정에 10만원 상당의 선물 전달했다. 지역과 이웃을 향한 사랑의 성탄선물은 매년 성탄절을 기념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이신사 담임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더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예수님의 사랑으로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 기도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남군산교회 사무국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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