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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 , “미디어선교에도 AI 활용” 관심 커져라이언로켓과 기술 협력 MOU 체결로 협업체계 가속화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12.28 23:08
  • 호수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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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로켓과 GOODTV가 AI TTS 기술 사용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데일리굿뉴스

라이언로켓(대표 정승환)과 GOODTV(대표이사 김명전)는 지난 12월 23일 AI TTS 기술 사용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미디어선교 협력에 가속화를 추진하고 있다.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은 AI TTS(텍스트 스피치) 전문 개발 기업이다. 설립한 지 만 3년에 불과한 신생 기업이다. 그러나 정부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을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기독교 언론시장에서 각광받는 전문매체 GOODTV는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매체의 활용 범위를 넘어 교육이나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로 확장 중이다.

이와 관련, GOODTV는 “개인적으로는 유튜브 방송을 제작하고, 교회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예배에도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GOODTV 콘텐츠서비스팀 권오섭 팀장은 “기존에는 GOODTV가 생산하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예산, 에너지, 시간이 많이 소비되었지만 라이언로켓의 기술로 많이 줄일 수 있게 됐다”면서 “GOODTV의 콘텐츠가 더 빠르고, 많이 성도들을 찾아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한 층 높였다. 

최근 우리 사회는 인공지능의 폭 넓은 관심 속에 사람의 기능을 대신하는 가상현실에 주목하고 있다. 그래서 가상현실이나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이 현실에 적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활용매체도 다양해 기술의 발전이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이 시작하기 전인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인공지능은 크게 부각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스스로 학습하면서 정교해지는 이른바 ‘딥러닝’ 기술로 구분하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이와 관련, 라이언로켓 경영전략팀 박준선 팀장은 “기존 TTS는 사람이 발화 했을 때 그 음성을 녹음 후 컴퓨터가 조합하는 방식으로 사람의 말을 흉내냈다면, 지금은 딥러닝 기반의 음성 생성 기술로 인간의 발화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학습해 그 텍스트에 따른 발음을 정확하게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생성해 내는 기술이라고 보면 된다”고 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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