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회(이대성 목사)는 지난 11월 28일,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을 초청하여 루스채플실에서 대림절 첫 번째 예배를 드렸다.

황덕형 총장은 ‘다윗의 한 의로운 가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에게 고난속에서도 하나님과의 약속을 잊지않고 더 큰 소망으로 이뤄나가기를 기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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