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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신임 대표 이상대 목사 취임제18회 정기총회, 이·취임 및 위촉감사예배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12.03 16:57
  • 호수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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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이 제18회 정기총회를 갖고 새 대표에 이상대 목사(서광교회, 왼쪽 첫 번째), 새 이사장 박경배 목사(송천장로교회, 오른쪽 첫 번째)를 선임했다. 직전 이사장 정성신 목사(왼쪽 두 번째)와 직전 대표 오정호 목사(오른쪽 두 번째)가 공로패와 함께 꽃다발을 받았다.

미래목회포럼(이사장 정성진 목사, 대표 오정호 목사)는 지난 12월 2일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강당에서 제1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신임 대표에 이상대 목사(기성 서광교회)를 선임했다.

제1부 총회 사회는 대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회원점명은 서기 심상효 목사(성지교회)가 하고 실행위원 박재신 목사(은혜광성교회)의 개회기도로 회무처리에 들어가 정기이사회 결의안 보고, 2021사업결과, 감사, 회계보고 등이 순조롭게 처리되었고. 이사장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은퇴목사)가 제18회기 대표 및 임원인준을 받았다.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는 △이사장 박경배 목사(송촌장로교회) △이사 정성진 목사(거출한빛광성교회),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이상대 목사(서광교회) △감사 김희수 목사(성광교회), 안종배 교수(한세대학교)이다.

임원회 구성은 △대표 이상대 목사(서광교회) △부대표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본부장 심상효 목사(대외협력본부장. 대전성지교회), 설동주 목사(다음세대본부장, 과천약수교회), 조희완 목사(청년선교본부장, 신창교회) △서기 박재신 목사(은혜광성교회), 회계 양인순 목사(안중온누리교회) △사무총장 박병득 목사(미래목회포럼)로  확정됐다.

연이어 휘장분배, 고퇴전달 및 신구임원교체가 진행되었으며, 새 대표 이상대 목사의 회의진행으로 정관일부 수정, 2022년 정책자문위원 추천 보고, 2022년 사업계획이 보고되었다.

정책자문위원에는 장순홍 총장(한동대), 김선욱 교수(숭실대), 조성돈 교수(실천신대), 안종배 교수(한세대), 운용근 변호사(법무법인 송현), 홍호수 이사장(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를 비롯한 학자, 변호사, 목사, 시민사회운동가 등을 위촉했다.

2022년 사업으로 ‘설날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 ‘대선과 기독교적 역할’ 포럼, ‘북한인권과 이슬람권 인권 개선’, ‘위드 코로나시대 교회 회복에 대한 대안’ 포럼, ‘중소형교회를 위한 기획목회 세미나’ 등이 확정됐다.

제2부 이·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 사회는 부대표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 기도는 부대표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성경봉독은 부대표 황덕영 목사(평촌 새중앙교회), 특송은 서광교회 중창단, 설교는 최이우 목사(종교감리교회)가 사도행전 18장 5절부터 11절을 본문으로 ‘두려워 말고 말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한국교회와 코로나19 종식, 대통령 선거 등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직전대표와 이사장이 이임사를 전했다. 이어 새 대표 이상대 목사가 이들에게 공로패를 증정한 후 취임사를 전했다.

 

이상대 목사

이상대 목사는 “부족한 제가 대표로 취임하게 됐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며 “미래목회포럼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주님께서 주실 2022년을 기대한다. 미래목회포럼이 한국교회와 사회에 정답과 대안을 제시하는 기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한국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한국교회와 사회에 대안을 제시하고 정답을 내미는 미래목회포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사장 박경배 목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사회 갈등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이 어려움은 교회의 책임이 작지 않다고 느낀다. 그리고 교회가 문제된 것은 목회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더 나은 한국교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성 총회장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와 전 대표 김인환 목사(성은교회)의 축사 후, 김봉준 목사의 주도로 축하 케익 커팅식을 갖고 직전 대표 오정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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