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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영등포지역 예수탄생 불빛 환하게!성탄트리 점등식 “복음전파 도구로 활용”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1.12.05 02:57
  • 호수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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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지난 11월 28일 “2021년도 성탄트리 점등식”을 교회 앞마당에서 갖고, 예수님의 탄생과 희망 그리고 온 국민을 향한 축복을 성도들과 함께 기원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한기형 부목사, 기도는 구호서 장로, 성경봉독은 김삼용 장로, 설교는 이기용 목사가 마태복음 4장 16절을 본문으로 ‘생명의 빛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사진 왼쪽)는 설교에서 “크리스마스가 예전처럼 거리에서 활기를 되찾지 못하고, 코로나-19로 조심스러운 측면도 있지만, 성탄 트리와 관련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기도하던 중 교회 마당을 화려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교회 앞마당에 마련된 성탄트리가 은혜로 마무리되어 생명의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잘 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그동안의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성도들에게는 “성탄절 준비기간 한 달 동안 영적 추수의 계절에 복음을 전할 준비를 잘 마련해 달라”고 당부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신길교회 앞마당으로 자리를 옮겨 이기용 목사를 비롯한 당회원, 그리고 성도들이 참여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환한 불빛을 영등포구 지역에 보냈다.

이기용 목사가 하나, 둘, 셋 점등식 카운트 다운을 외치고 스위치를 누루자 여기 저기서 ‘와’ 하는 감탄사가 쏟아져 나왔다. 점등식을 마친 후 성도들은 가족들과 함께 성탄 트리 주변에서 사진을 찍으며 기념했다.

 

 

이날 LED 조명으로 거리를 환하게 밝힌 성탄트리는 LOVE라는 단어와 별을 구조화한 디자인으로 교회건물이 위치한 골목길을 환하게 비추고 거리를 거닐던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신길교회의 성탄트리는 교회당을 어떻게 하면 보다 밝게 하고, 효율적으로 복음을 전할 공간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준비되었다.

성탄트리는 복음을 전하는 간접적인 최고의 수단인 도구로서 손색이 없다. 1980~90년대처럼 화려하고, 활기가 넘치는 성탄절 분위기를 거리에서 찾아볼 수 없지만, 그래도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해 성탄트리를 제작한 것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누리고자 해서다. 

예수님의 탄생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성탄트리는 성도들이 집으로 돌아간 후, 불빛을 비추며 영등포구 신길동 지역 일대를 환하게 비추고 있다. 주목할 점은 지역사회와 함께 신길교회가 성탄 축제의 장을 열어 간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회 앞마당에 설치한 성탄트리를 바라보면서 지나가는 주민들이 교회 안에 있는 포토 존으로 들어와서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화려한 디자인을 새롭게 꾸미었다. 성도들이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효율적인 공간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성탄절은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날,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는 날, 성탄절을 준비하는 대강절은 영적 추수계절이다. 신길교회가 준비를 잘했기에 영적 추수가 기대된다.

한편, 신길교회는 11월 29일과 30일 김장을 담궈 12월 2일 ‘사랑의 김장 &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김장김치는 신길동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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